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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라웨어가 올 상반기 싱가포르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과 총판 계약을 체결한다. 또한 싱가포르에 프리미엄 온오프라인 마켓을 오픈, 싱가포르 시장에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공식 오프라인 매장 만다린 갤러리(MANDARIN GALLERY)에 약 50평 규모의 매장을 연다. 만다린 갤러리는 오차드 로드(Orchard Road)에 위치한 명품, 유니크한 브랜드들이 모인 대표 쇼핑몰로 유명하며 액세서리와 패션 잡화를 중심으로 싱가포르의 패셔니스타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뮬라웨어는 매장에 이벤트 공간을 함께 마련하여 브랜드 소개 및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새로운 산업 스타일"로 디자인된 인테리어로 우드 그레인 가구와, 배관 배관 랙 및 녹지로 장식된 재료의 사용으로 보다 자연스러움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11월 푸난 쇼핑몰(FUNAN MALL)에 연이어 2차 매장을 오픈한다. 뮬라웨어는 만다린 갤러리에 이어 2호점을 오픈해 젊은 Z세대 쇼핑객들을 타깃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푸난 쇼핑몰은 젊은 층의 쇼핑객들을 효과적으로 사로잡기 위해 싱가포르 차세대 쇼핑몰로 각광받고 있는 센트럴 지역에 위치한, 벽돌과 모르타르를 결합한 미래형 '피지탈(phygital)'쇼핑몰이다. 덧붙여 쇼핑몰 내 피트니스 센터, 암벽등반 공간 등이 위치해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매장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소비 장려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뮬라웨어 측은 "피트니스 마니아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이제 막 수용하기 시작한 사람들로 긴밀하게 짜여진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뮬라웨어 싱가포르는 피트니스 스튜디오와 제휴할 뿐만 아니라 인증된 강사를 포함해 학생들을 위한 일련의 특전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뮬라웨어는 이커머스로 싱가포르 뮬라웨어 온라인 공식몰과 대표 이커머스 라자다(Lazada)에도 입점해 판매 중이다. 뮬라웨어는 앞으로도 싱가포르 외에

한때 전성기를 만끽했던 패션 소호몰이 급전직하하고 있다. 자체 디자인 상품기획 없이 동대문 등 도매 상권에서 상품 사입에만 의존하던 인터넷 쇼핑몰이 줄줄이 휴·폐업의 길에 들어서고 있는 것이다. 웹사이트 거래소 ‘사이트 프라이스(siteprice.co.kr)’에 게시된 쇼핑몰 매물은 여성의류 737개, 남성의류 220개, 멀티 캐주얼의류 92개, 유아동복 244개, 신발 · 가방 · 패션잡화 354개 등 패션 전문몰만 1600여 개에 달한다. 15만원에 매물로 나온 여성복 쇼핑몰부터 20억원에 매각을 희망하는 해외직구 배송 대행 쇼핑몰까지 즐비하다.(2021년 9월 기준) 여기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스토어팜, 카페24 등 인터넷 쇼핑몰 무료 솔루션을 활용한 개인 간이사업자가 마치 단맛을 본 벌떼처럼 몰려와 그동안 달콤함에 젖어 있던 소호몰의 영역을 빼앗고 있는 상황이다. 사업자등록 없이도 시작, 시장 질서 붕괴 패션 소호몰의 몰락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시장 진입 장벽 자체가 아주 낮다 보니 너도나도 뛰어들어 난립하는 구조이고 결과적으로 시장 질서 붕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했다. 실제 과거 남대문 인터넷쇼핑몰 사업을 희망하는 개인과 사업자에게 상품 사진과 모델 촬영까지 제공해 줬던 상황이 현재 동대문 여성복 도매상가에서도 빚어지고 있다. 인터넷쇼핑몰 사업을 희망하면 동대문과 남대문에서 제공하는 사진을 쇼핑몰 무료 솔루션에 탑재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구조다. 특히 개인은 사업자등록증 없이 인터넷쇼핑몰 사업을 시작할 수도 있다. 간이사업자등록증이라도 있으면 도매꾹 오너클랜 도매토피아 등 B2B몰을 통해 사입 부담 없이 위탁판매를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일반 개인의 인터넷쇼핑몰 사업 참여가 급속히 번졌다. 그 결과 N쇼핑에 등록된 소호몰만 해도 44만2245개이며, 이 중 패션 의류 카테고리에 포함된 쇼핑몰은 5만6206개, 패션잡화 쇼핑몰은 5만439개에 달한다.(2021년 9월 기준) 중국 패션, 동대문 도매상도 개설 이들이 쇼핑몰을 시작하는 경로

봄여름 밴쿠버 패션위크가 지난 10월21일 디지털 쇼케이스를 개최, 한국 대만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온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가운데 눈에 띄는 국제적인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Aube 한국 브랜드 '오브(Aube)'는 바다의 조약돌(Pebble)에서 영감을 받아 갈색 회색 검은색 흰색 컬러의 독특한 디자인을 특별한 액세사리 컬렉션과 통합해 Aube의 ‘Pebble’이라는 컬렉션을 제시했다. Madaleine Nelson Madaleine Nelson은 강렬한 색깔과 기성복 디자인을 선보였다. 통 넓은 바지와 흐르는 듯한 핏의 드레스는 Madaleine Nelson’s의 비전인 “unapologetically yourself(당당한 자신)” 을 잘 표현했으며, 밝은 색깔과 화려한 프린트는 캐나다 베이스 컬렉션을 더욱 강조했다.  Coco Paloma 멕시코에서 선보인 Coco Paloma 는 독특한 자수와, 통통 튀는 색깔, 착용하기 편한 디자인을 통해 쇼케이스에서 장인정신이 깃든 디자인을 선보였다. 어떤 결혼식에도 잘 어울리는Coco Paloma의 가운은 수작업으로 만든 꽃잎과 혁신적인 모양이 돋보였다. 디자이너 Paloma Solís는 사랑, 자연, 천국, 삶, 여성을 키워드로 한 그녀의 삶에 관한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창작했다고 전한다. Sophie Wang Sophie Wang의 컬렉션 ‘Noonday’는 전체적으로 수작업 의상이 특징이며, 컬렉션은 채도가 낮은 컬러 팔레트를 사용해 우리의 삶에 환상과 현실의 영역이 뒤섞여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Wang은 또한 대칭적인 실루엣에서 볼 수 있듯 컬렉션 전체에 나비 날개를 반복적으로 나타내며 환상을 현실로 구현해 냈다. Emily Ann’s 디지털 런웨이의 다음 쇼는 Emily Ann’s Designs으로 이어졌다. Emily Ann’s Designs 은 그들의 컬렉션을 '기억들' 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였다. 컬렉션은 데님과 쉬폰 패브릭을 포함한 다양한 소재가 특징이었으며

중견 패션기업의 신입 디자이너 정기 채용공고가 사라진 지 수년째, 대부분 경력 디자이너 충원만 있을 뿐 신입 디자이너를 찾는 기업은 고갈된 상태다. 그나마 드물게 있는 신입 디자이너 모집 공고는 ‘계약직 또는 피팅 가능자’ 등의 조건이 붙는다. (사진 :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3D가상의류디자인교육생 이영란 작품) 하지만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180도 다른 세상이 있다. 바로 3D 가상의류 디자인 부문이다. 의류 수출 대형 벤더기업을 포함해 중견 패션기업 인사팀이 3D 가상의류 디자인 교육을 이수한 신입 디자이너 채용을 위해 대기 중이다.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실력을 갖추고 동시에 3D 가상의류 디자인 기술이 능숙한 인재는 스카우트 대상 ‘0’순위다. 패션 부문 3D패션디자이너는 배출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숙련된 기능을 갖춘 3D 가상의류 디자인 교육 수료생은 해외 유명 글로벌 컴퍼니에서도 탐을 내고 있다. (사진 :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3D가상의류디자인교육생 박우영 작품) 유니클로의 경우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의 3D 가상의류 디자인 교육을 수료한 신입 디자이너 2명을 선발해 채용했다. 영원무역 한솔섬유 한세실업 세아상역 노브랜드 약진통상 국동 풍인무역 등 대형 벤더는 물론 LF 세정 신원 코오롱FnC 등 내수 브랜드를 전개하는 중견 패션기업도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선발에 나서고 있다. 패션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 패션스카우트(www.fashionscout.co.kr)에도 최근 신원의 3D 아티스트 모집공고와 대한글로벌코리아의 3D 애플리케이션 활용능력자 채용공고가 올라오는 등 그래픽 디자이너 수요와 함께 패션 디자이너 모집이 부쩍 늘었다. 샘플 생산 리드타임 축소… ESG 효과까지 3D 가상의류 디자인은 갭 월마트 타겟 코스 등 자금력을 갖춘 미국의 대형 바이어가 최종 샘플 생산과 컨펌까지 리드타임을 줄이고, 생산과정의 비용을 절감하고자 시도됐다. 옵티텍스 · 브라우즈웨어 그리고 한국의 가상샘플 솔루션 ‘클로(CLO)’가 세계적 버추얼 샘플 프로그램

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올 가을에 활용하기 좋은 컬러의 클럽마스터 클래식 테라코타 카라멜 컬러를 전개한다. 사진 제공 : 스타럭스 테라코타 카라멜은 대지에서 영감을 받은 테라코타 컬렉션 중 하나로, 가을의 감성적인 무드와 잘 어울리며 따뜻하면서도 딥한 카라멜 컬러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브리스톤 특유의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매트 파우더 타입의 다이얼과 나토스트랩, 알레르기 반응이 적은 천연 재료인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 케이스가 조화롭게 더해진 아이템으로 가을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용이하다.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클래식 테라코타 카라멜 제품은 브리스톤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bristonkorea.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믿고 보는 분위기’ 류준열, 패션 화보 같은 비주얼 눈길 - 까르띠에(Cartier), ‘클래쉬 드 까르띠에 팝업’ 전시 오픈 사진 제공: 까르띠에 배우 류준열이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는 정형화된 주얼리 디자인에서 벗어나 상반된 매력을 선사하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 팝업’ 전시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무대와 영상 속에서 각기 상반된 캐릭터와 매력을 선사하는 배우 류준열을 초대했다. 심플한 실루엣의 블랙 의상에 가죽 재킷을 걸친 류준열은 카리스마를 담은 눈빛과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남다른 아우라를 과시했다. 특히 까르띠에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 제품을 포인트 주얼리로 착용해 품격 있는 남성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그가 착용한 브레이슬릿과 링은 타히티 진주에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를 매치한 제품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입체적인 볼륨감이 돋보인다. 류준열은 독창적이면서도 이중적 매력을 지닌 클래쉬 드 까르띠에 팝업의 모든 공간마다 관심을 기울이며 전시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류준열은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에서 강재 역을 맡아 흡입력 강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유니섹스 브랜드 참스와 아티스트 뱀뱀이 함께한 협업 컬렉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오더로 진행하는 이번 컬렉션은 출시 전부터 SNS를 통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팬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사진 출처 : 참스 (CHARMS) 출시전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 9월7일 판매시작한 당일부터 하프 버드 로고 티셔츠는 3천장, 아가새 아치로고 후드티, 반팔티 등은 1천장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 27개의 컬렉션 상품 모두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높은 판매에 힘입어, 국내외 많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참스와 뱀뱀은 판매기간을 9월30일에서 10일 연장하여 오는 10월 10일까지 판매 진행하기로 했다.  참스측은 "뱀뱀이 직접 드로잉한 아가새 그림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였고, 참스의 톡톡 튀는 디자인과 시너지 효과를 거둬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의 수익금 중 일부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지원하고자 지역 아동 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의회와 시민모임 생활ESG행동이 9월 29일 14시, 대구광역시의회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ESG 경영의 현주소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성료하였습니다.  생활ESG행동·대구광역시의회, 중소기업·소상공인 ESG경영 활성화 토론회 이날 토론회에서 종합토론 좌장으로 김동식 대구광역시 시의원이 발제자로 안치용 ESG연구소 소장, 김혜정 대구광역시 시의원, 박경택 ㈜건백 대표이사, 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실장, 남철호 경북대학교 교수가 참여하였습니다. 김혜정 시의원은 대구 소재의 중소기업들의 ESG경영 확산을 위한 5가지 준비사항인 ESG가이드라인, 중소기업경영자 ESG인식 확대, ESG위험에 대한 긴급지원 창구 마련, 중소기업 ESG경영 유인책,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유인책을 밝히며 발제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ESG를 하나의 유행하는 경영기법 중 하나라고 그 중요성을 평가절하 했을 때 대구지역 중소기업을 비롯한 지역사회에 어려움은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구시와 지역사회가 이 중요성과 기회를 잘포착하여 대구를 지속발전가능한 사회로 이끌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구시의 ESG경영 확산의 필요성을 밝혔습니다. ‘생활ESG행동’은 지난 3월25일 프란치스코 회관 ‘산다미아노’카페에서 생활ESG행동 최초제안자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후 각종 협회와 MOU체결을 맺었고, 직능별 플랫폼단체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지역별 생활ESG행동의 지역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독일 명품 브랜드 ‘라우렐(Laurel)’이 한고은과 함께 시크한 무드가 매력적인 블르종 스타일링 화보를 선보였다. ▶이미지 출처 : 라우렐(Laurel) 한고은은 이번 화보를 통해 시크함 속 가을의 정적인 감성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며 매력을 자아냈다. 라우렐의 블루종은 3가지 원사의 완벽한 황금비율로 소프트한 촉감과 우수한 탄력성을 자랑하며, 탄탄한 탄성감으로 오랜 시간 깔끔한 형태감을 유지해 고급스러운 워킹을 완성한다.  블루종의 밑단과 소매를 잡아 옆선에 굴곡을 주어 베이직하면서도 경쾌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또한, 전체적으로 히든 지퍼도 디자인된 오픈형 니트 자켓 형태로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착용이 가능하다.  라우렐의 블루종은 21FW 트렌드인 레오파드 디자인이 감이 된 네이비 컬러 이외에 깔끔한 톤이 매력적인 모카 베이지, 브릭 브라운, 블랙 총 네 가지 컬러의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라우렐의 블루종은 롯데홈쇼핑 방송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25H 타임피스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GUCCI_YA163403_001 25H 컬렉션은 도심 속 건축물의 세련된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으며,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4mm 얇은 두께의 케이스는 손목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세 개의 층이 레이어링 된 디자인의 베젤과 8각형의 크라운은 우아함을 극대화하며 독보적인 특별함을 선보입니다. 수평선과 GG 모티브가 세팅된 다이얼, 스켈레톤 핸즈 그리고 버티컬 브러쉬드 사틴 피니싱으로 표현된 다이얼은 마치 예술 작품과도 같으며, 케이스백 역시 구찌와 시그니처 모티브와 주요 특징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구찌 소개> 192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한 구찌는 세계 럭셔리 패션을 선도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와 구찌 회장 겸 CEO 마르코 비자리(Marco Bizzarri)의 운영 하에 2021년 올해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창의성과 혁신성, 이탈리안 장인정신으로 명성을 쌓아온 구찌는 럭셔리의 의미를 재정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찌는 패션, 레더 제품, 주얼리, 타임피스 분야에서 세계정상에 있는 케어링 그룹(Kering Group)의 일원입니다.

  ▶이미지 출처: 인투스킨 (Intoskin)    클린 뷰티 브랜드 인투스킨(Intoskin)이 피부 깊은 곳까지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신제품 ‘깊은 수분 마스크팩’과 ‘깊은 수분 앰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투스킨은 피부에 침투되는 모든 것을 선사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로 깨끗한 자연, 깨끗한 성분, 깨끗한 피부를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 가장 완벽하고 순수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투스킨 동해 라인의 이번 신제품 2종은 동해 속초 해저 510m 깊이의 청정 해양심층수를 함유하고, 동해 청정지역의 깨끗하고 순수한 원료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물이 다른 속 수분 레시피를 제안한다. 두 제품 모두 인공향료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EWG 그린 등급을 준수했다. 깊은 수분 마스크팩은 동해 속초 해양심층수 50%와 6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자연 유래 시트인 뮤신 시트를 사용해 투명하게 밀착되어 피부에 촉촉함을 깊고 오래도록 전달해준다. 깊은 수분 앰플은 동해 해양 심층수를 70% 함유하고, 효능과 흡수에 집중한 꼭 필요한 성분만을 담은 미니멈 처방으로 맑고 촉촉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이미지 출처: 인투스킨 (Intoskin) 인투스킨 관계자는 “청정 동해 로컬의 깨끗하고 순수한 성분을 담아 외부 유해환경에 노출돼 피부가 민감해진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 가을 겨울 인투스킨 제품으로 촉촉하고 맑은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투스킨의 동해 라인 신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스토어팜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인투스킨 깊은 수분 앰플 구매 시 깊은 수분 마스크팩 1매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메간 폭스, 지지 하디드, 헤일리 비버 등 해외 셀럽들이 먼저 들어 유명한 JW PEI - 미니멀한 디자인과 비건 가죽을 사용한 친환경 백, JW PEI   < 사진 제공   -  제이더블유페이  (JW PEI)>   미국 LA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백 브랜드 JW PEI(제이더블유페이)가 해외 셀럽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패션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비건 가죽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JW PEI는 편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2017년에 첫선을 보인 JW PEI는 세계적인 모델인 지지 하디드와 영화배우 에밀리 라타이코브스키, 저스틴 비버의 아내로 더 유명한 헤일리 비버 등의 글로벌 셀럽들이 먼저 착용하면서 입소문을 탔다. 특히 이번 뉴욕 패션위크 기간에는 배우 매간 폭스와 패션 인플루언서인 아미 송 등이 JW PEI의 제품을 착용해 다시 한번 이슈가 되었다. 특히 많은 셀럽들의 SNS와 스트리트 패션을 통해 유명해진 가비(GABBI) 백은 일명 곱창밴드라고 물리는 아메리칸 스크랜처에서 영감을 받았다. 호보백 디자인의 우아한 곡선과 핸들과 백 전면부에 잡힌 풍성한 주름이 매력적이며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로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다. 컬러는 14가지로 선택의 폭도 넓다.  JW PEI의 제품들은 브랜드의 핵심 DNA인 미니멀한 실루엣을 베이스로 JW PEI만의 섬세하고 위트 있는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캘리포니아 해안선에서 영감을 받은 조이(JOY)백은 미니멀하고 유연한 곡선이 돋보이며 크로크다일 패턴의 루비(RUBY) 백은 클래식한 무드의 화이트, 블랙 컬러와 함께 유쾌한 그라데이션의 컬러도 출시되었다.  JW PEI의 모든 제품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 비건 가죽은 물론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마이크로 화이버 등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포장도 최소화해 책임감 있는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JW PEI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j

_ 나이스고스트클럽, 21FW 시즌 다양한 아이템 라인업과 컬러웨이를 선보여 _ 나이스고스트클럽 21FW 컬렉션 오픈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 <사진제공: 나이스고스트클럽>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나이스고스트클럽(niceghostclub)이 ‘유포리아(EUPHORIA)’를 주제로한 21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나이스고스트클럽은 90-00년대 패션과 애니메이션, 고스 및 스케이터 문화를 바탕으로 키치하고 유니크한 데일리웨어를 추구하는 캐주얼 브랜드다.  나이스고스트클럽의 2021 FW는 10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국 드라마 ‘유포리아’를 주제로 했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10대들이 겪는 방황과 아픔,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 ‘유포리아’를 모티브로 한 이번 컬렉션은 10대들이 직면한 현실과 도피하고 싶은 환상의 세계를 표현했다. 룩북을 통해 보여준 4개의 독립된 공간과 유니크한 조명 팔레트는 10대들이 가진 자아와 성격을 표현했으며 그와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나이스고스트클럽만의 독창성을 나타냈다.   <사진제공: 나이스고스트클럽> 시그니처 아이템인 구미베어 로고 후디는 7가지 컬러로 업데이트 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레이지 구미베어와 래빗 OR 베어 후디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많은 셀럽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스티커즈 티셔츠는 스웻셔츠 버전으로도 새롭게 출시되었으며 레이어드 티셔츠를 비롯해 스커트와 팬츠 등의 하의 아이템들도 더욱 다양해졌다. 나이스고스트클럽의 21FW 컬렉션은 9월 14일부터 브랜드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뉴 컬렉션 오픈을 기념해 2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10월 초에는 니트와 후리스, 트레이닝 셋업, 타이다이 패딩 등의 추가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 하이넥 집업, 리버시블 베스트, 후드, 맨투맨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 - 의류 라인 외에 모자, 가방, 신발까지 플리스 라인으로 선보여 셋업으로 연출 가능     < 사진 제공 : MLB KIDS( 엠엘비 키즈 ) >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 KIDS(엠엘비 키즈)에서 21FW 키즈 후리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MLB키즈는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핫템으로 자리 잡은 일명 뽀글이라고 불리는 플리스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MLB키즈 후리스는 아웃도어 디자인이 아닌 차별화된 컬러감과 소재, 아트웍까지 다양한 디테일이 더해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또 겨울 아우터의 핵심인 보온성은 물론, 가벼운 착용감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여기에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패셔너블한 가을, 겨울 패션을 완성시켜준다. 목까지 올라오는 하이넥 후리스 집업은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며, 베이직한 스탠드넥 뽀글이는 컬러 배색으로 디테일을 살렸다. 아이들의 취향에 맞춘 라이크 및 메가베어 아트웍이 더해진 맨투맨도 눈 여겨볼 만하다. 또 의류 라인 외에 볼캡과 돔햇 등의 모자와 가방, 신발 등 후리스 소재를 가미한 액세서리 라인도 함께 선보여 셋업으로 착용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MLB키즈 후리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MLB키즈는 후리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촬영한 플리스 화보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키즈 후리스 패션을 제안하고, 개성 있고 당당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키즈의 모습을 담아냈다. MLB키즈의 후리스 컬렉션 화보 및 제품은 MLB 공식 온라인몰(www.mlb-korea.com)과 공식 인스타그램(@mlbkids_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MLB 키즈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키즈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SUPERFANKID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키즈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이자 브랜드 서포터즈인 #SUPERFA

효연ㆍ유리와 함께한 화보 통해 공개 박윤희 디자이너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르 그리디어스’ 컬렉션, 한정 판매  <사진 제공: 르꼬끄 골프(LE COQ GOLF)>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르꼬끄 골프(LE COQ GOLF)가 효연, 유리와 함께한 ‘르 그리디어스’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올 시즌 효연, 유리 화보로 높은 관심과 화제를 이어오고 있는 르꼬끄 골프는 비욘세, 패리스 힐튼이 사랑하는 디자이너 박윤희의 ‘그리디어스’와 콜라보레이션 하여 ‘르 그리디어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르 그리디어스’ 컬렉션은 르꼬끄 골프의 상징이자 로고인 ‘꼬끄’ 캐릭터에 ‘그리디어스’의 경쾌함이 더해진 리미티드 제품으로, 꼬끄 캐릭터가 골프 치는 순간의 사랑스러운 실루엣과 꼬끄가 날아오르는 순간을 형상화한 웨이브 패턴들이 돋보이는 컬렉션이다. 해당 제품들은 공개 이후 르꼬끄 골프의 변화된 FW 시즌 스타일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가장 극적으로 풀어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9월 1일 효연, 유리,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디자이너 박윤희와 함께 진행된 라이브 방송 ‘꼬끄 라이브쇼’를 통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컬렉션이기도 하다. 새롭고 전에 없던 스타일을 기대하던 2-30대 영 골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 르 그리디어스’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이너 컨템포러리 브랜드 송지오(SONGZIO)가 배정남과 함께한 21FW ‘아뜰리에 컬렉션’을 공개했다. 브랜드의 오랜 뮤즈, 배우 배정남과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그동안 진행되었던 콜라보레이션과 차별하여 화려한 아트워크 디자인이 아닌 고급스러운 클래식 피스들을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완벽을 추구하는 송지오 하우스의 공방 장인들과 함께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완벽한 테일러링에 집중한 공방 컬렉션으로 디자인 스케치, 섬세한 디테일링, 패턴 메이킹부터 최상의 원단을 고르는 과정까지 배정남과 함께했다.    선선해진 계절에 알맞은 미니멀 하면서도 멋스러운 감성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클래식 자켓과 코트, 특별 개발된 트윌 기모 스웻 세트로 스포티 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가볍고 부드러운 알파카 니트와, 그 원사로 제작된 다운 점퍼는 송지오만의 새로운 에센셜 아이템을 제안한다. 배정남과 함께한 송지오의 21FW ‘아뜰리에 컬렉션’은 18일 전국 백화점 송지오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MZ 세대 겨냥 고감도 젠더리스 브랜드 ‘컴젠’ 정제된 실루엣과 간결한 디자인 특징 - ‘인디에프 X 정구호’ 신규 브랜드 ‘컴젠’ 베일 벗는다   < 사진 제공: 컴젠(comgen) > 인디에프(대표 백정흠)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정구호 CD가 만나 탄생한 젠더리스 컨템퍼러리 브랜드 ‘컴젠(comgen)’이 런칭한다. 컴젠(comgen)의 ‘com’은 ‘com’과 ‘together’를 뜻하며, ‘gen’은 ‘generation’, ‘gender’, ‘general’의 의미를 담고 있다. 컴젠은 뉴 밀레니얼 세대 고객을 위한 프랙티컬 트렌디 스타일의 젠더리스룩을 선보인다. 미니멀하고 간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포멀웨어와 트렌디하면서도 구조적인 디자인의 세미 포멀룩, 그리고 자유로운 형태의 캐주얼웨어까지 다채로운 무드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좋은 소재는 물론, 정교한 테일러링과 간결한 실루엣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오버핏 스타일로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 착용 가능하여 젠더리스룩부터 커플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친환경 소재 패키지를 제작하여 지속 가능한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브랜드 정신을 반영했다. 여기에 온·오프라인에 얽매이지 않는 활동을 펼쳐 보다 다양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편리성을 높일 예정이다. 컴젠은 9월 27일(월) 온라인몰과 함께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동시 오픈하여 소비자에게 경험과 가치를 전달한다. 컴젠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심플한 미니멀 포스트 모더니즘 스타일로 인테리어부터 제품 디스플레이, 피팅룸까지 감도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컴젠은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수혁과 지이수를 발탁했으며 두 모델과 함께한 미니멀 무드의 21FW 캠페인을 공개했다. (끝)

동해 바다에 거친 파도가 몰아친다 11월 개봉 확정 및 런칭 포스터 대공개! 유오성과 장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릉>이 11월 개봉 확정 및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11월 개봉 예정인 '강릉' 포스터  [제작: 아센디오 | 공동제작 : 본팩토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조이앤시네마 | 제공: 조이앤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감독/각본: 윤영빈]   유오성과 장혁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강릉>이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영화. <강릉>은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남자들의 불꽃 튀는 대립을 기대케 하며, 제작 단계부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강릉>의 주역 유오성, 장혁이 지난 2015년 방영해 큰 인기를 끌었던 KBS 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맞춘 바, 6년 만에 만난 두 배우가 보여줄 뜨거운 시너지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먼저 <친구>, <챔피언>, <친구 2>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보여준 유오성은 강릉 최대 리조트 사업의 핵심 인물인 ‘오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인물이자 누구보다 의리를 중요시하는 인물인 ‘길석’으로 분한다.  방영 예정인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인 그는 <강릉>에서 지금껏 본 적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냉철함을 바탕으로 갖고 싶은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해온 인물 ‘민석’으로 분한 장혁에 대한 기대감도 뜨겁다. 매 작품마다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이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을 자아낸 그는 <강릉>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개봉 확

_ 아메리칸 사교 문화에서 영감받은 2021 가을 컬렉션 공개 _ 맨투맨, 니트베스트, 조거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 출시  <사진제공: 마크에이토리>    마크에이토리(MARCATORY)가 ‘아메리칸 크루 컬처(AMERICAN CREW CULTURE)’를 주제로 한 2021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캘리포니아 문화를 기반으로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하는 마크에이토리는 편안한 실루엣과 위트 있는 디테일, 퀄리티 있는 소재를 통해 웨어러블함을 중시하는 캐주얼 브랜드다.  마크에이토리의 2021 가을은 아메리칸 사교 클럽을 주제로 클럽 크루들의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캘리포니아 맨투맨은 물론 워킹크루 리버시블 맨투맨, 하프 집업 스웻 티셔츠, 후디, 조거 팬츠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일명 아이돌 맨투맨으로 불리는 캘리포니아 래글런 맨투맨은 그레이와 그린 컬러가 추가 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워킹크루 리버시블 맨투맨은 2WAY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워킹크루 그래픽이 각각 전면과 가슴 부분에 프린트 되어 있는 리버시블 맨투맨은 안과 밖의 소재의 느낌도 전혀 달라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100% 면사와 고중량으로 편직된 헤비쭈리를 사용해 내구성이 좋고 세탁 후에도 변형이 적어 오래두고 입을 수 있으며 마크에이토리가 자체 개발한 패턴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팔의 움직임이 자유로운 유니크한 래글런 소매도 매력적이다.  마크에이토리는 2021 가을 컬렉션은 9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 29CM, W컨셉, HAGO에서 만날 수 있다. 뉴 컬렉션 발매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신상품 10% 할인과 선착순으로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무신사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경 주연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어나더 레코드>가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10월 공개 예정인 신세경의 '어나더 레코드' 포스터 [제공: ㈜kt seezn l 제작: ㈜쇼박스 l 공동제작: ㈜래몽래인 l 감독: 김종관 | 출연: 신세경] - 걷고, 마시고, 공감하는 신세경의 라이프스타일이 새로운 형식의 영화로 탄생 -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타의 진짜 모습을 담은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어나더 레코드> 10월 공개 예정 오는 10월 seezn을 통해 공개 예정인 <어나더 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다. <어나더 레코드>는 스타들의 이야기를 다룬 기존의 다큐멘터리와는 달리, 낯선 공간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함께 이야기 나누고,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자신도 알지 못했던 본연의 모습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 유튜브를 통해서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배우 신세경의 공개된 적 없는 기록을 새로운 형식에 담아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제>, <최악의 하루>,<더 테이블>까지 독보적인 감성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완성시켜 호평을 받아온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공개된 적 없는 진짜 나의 기록”이라는 카피와 함께 배우 신세경의 시선을 따라 펼쳐질 진짜 신세경의 이야기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어린 시절 연예계 데뷔 후부터 늘 대중들의 프레임 속 이미지로 기억되어 왔던 배우 신세경이 서울 도심 속을 거닐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타인을 통해 진짜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 모습들은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신세경의 시선을 따라 만나게 될 우리 주변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은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어나더 레코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