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 '윙스몰'로 여성복 쇼핑몰 중견기업의 위치에 있는 윙스(대표 배상덕)가 통증완화 기능의 특수원단 '스포츠테이프'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있다.
윙스는 통증완화 기능의 스포츠테이프를 '세븐윙스(SEVEN WINGS)'로 브랜딩하고, 예능프로그램 핸썸타이거즈 협찬을 하는등 전격적인 마케팅에 착수했다.
사진제공 윙스 |
이 회사는 '세븐윙스' 스포츠테이프 출시와 함께 병원 납품을 비롯 전문 스포츠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운동 극대화를 위해 상품 협찬을 상담하는 등 고도의 통증완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유명 선수단들의 체험마케팅 협찬 상담을 진행중이다.
배상덕 윙스 대표는 "정확한 제품명칭은 세븐윙스 키네시올로지 스포츠테이프 다. 테이핑 요법에 가장 중요한 것이 혈류라 판단하고 연구를 거듭해 왔다. 2년 동안 혈류에 가장 적합한 원료와 반응을 착안해 세븐윙스 자체 원료를 개발해 냈다. 그리고 각종 임상과 논문을 통해 세븐윙스의 혈류 증대 결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였다. 스포츠테이핑은 좁아진 혈관을 들어올려 피부와 근육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그 사이로 혈류의 순환을 원할하게 하는 요법이다. 세븐윙스 스포츠테이프 사용후 효과가 없다면 100% 환불해 줄 계획이다." 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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