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1위 기능성 간호사신발 ‘널스메이트’ 주목

제이피씨코리아(대표 안희원)에서 특수기능성 슈즈 브랜드 ‘널스메이트(NURSEMATES)’를 전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일명 ‘간호사 신발’로 미국내에서는 독보적 1위에 랭크된 이 브랜드는 지난1961년 미국 보스턴에서 시작되어 간호사와 의사뿐만 아니라 특수한 근무환경(미용사, 서비스 판매원, 교사, 발이 불편한 시니어 계층)에 적합한 최적의 신발로 명성을 얻고 있다.

‘널스메이트’는 ‘ 미국내 전문직 종사자와 세계에서 가장 편한 ‘신발을 신고 싶어하는 일반고객들에게도 신뢰받는 브랜드다. 소아과 및 외과 의사인 도로시 커츠 펠란 박사는 “건강의 시작은 신발부터인데 특히 발의 불편함으로 인해 체형의 비틀림 현상이 많은데 널스메이트 신발은 무지외반증과 족적근막염 예방 및 교정에 효과가 있다”고 코멘트한다.

안희원 대표는 “널스메이트 제품은 체형 교정과 코팅처리로 방오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성까지 검증된 제품으로 미국에서 이미 성공한 브랜드다. 한국에서도 건강을 위해 많이 걸어다니시는 분들이 많은 흐름에 꼭 맞는 제품으로 기존 신발 편집숍이 아닌 실버 패션 매장중 기능성 제품을 찾거나 의료기 상사 등 컨셉이 맞는 다양한 점주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마진을 보장하는 영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널스메이트’의 본사인  HH BROWN은 미국 메사추세츠 보스턴에서 1883년에 탄생한 130년의 신발 제조 전반의 첨단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2차 세계대전에 구대 코코란 점프 부츠에서부터 GORE-TEX 의 HH BROWN 의 신발은 독창성, 품질및 내구성에 있어서 전세계 표준이자 대명사가 되었다.

HH BROWN 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이 재설립한 다국적 지주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계열사로 ‘Nursemates’ 브랜드를 비롯한 20여개의 footwear brand 를 보유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