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GRANN)’ 브랜드 런칭 2주년 기념 6성급 호텔과 손잡고 팝업스토어 열어
생일 고객 50% 할인, 일정 금액 구매 시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아파트멘터리가 자체 제작한 6성급 호텔 타월 브랜드 ‘그란(GRANN)’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그란(GRANN)’은 포시즌스, 리츠 칼튼 등 6성급 호텔 타월을 만든 독일 제조사와 함께 출시한 제품이다.


  ‘그란(GRANN)’은 피부가 민감한 영유아가 사용해도 안전할 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화학물질 사용을 제한·금지하는 국제환경규격 ‘외코텍스 스탠다드100’ 기준에 따라 생산하며, 전 생산 과정 품질보증 체계를 입증하는 독일 데크라의 ‘ISO 9001’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그란(GRANN)’브랜드 런칭 2주년 기념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된다. 호텔 타월 및 바스 로브 포함 전 제품 할인 및 7월 생일 고객 대상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5만원 이상 구매 시 바스 타월 1장 증정 등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아파트멘터리 박은아 브랜드 매니저는 “‘그란(GRANN)’ 타월은 2019년 런칭 후 8만 장이라는 기록적인 판매량과 94% 이상의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여줬다. 스트라이프 제품 라인업은 반얀트리 팝업스토어에서도 품절 후 웨이팅을 걸 정도다. 장당 만 원 대 프리미엄 타월에 웨이팅 리스트와 오픈런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생겼다.”고 전했다.


  6성급 호텔 타월 브랜드 ‘그란(GRANN)’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의 팝업스토어 후에도 다양한 곳에서 고객과의 만남을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아파트멘터리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스톨리’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