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아메리칸 사교 문화에서 영감받은 2021 가을 컬렉션 공개
_ 맨투맨, 니트베스트, 조거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 출시 



<사진제공: 마크에이토리>

  

마크에이토리(MARCATORY)가 ‘아메리칸 크루 컬처(AMERICAN CREW CULTURE)’를 주제로 한 2021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캘리포니아 문화를 기반으로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하는 마크에이토리는 편안한 실루엣과 위트 있는 디테일, 퀄리티 있는 소재를 통해 웨어러블함을 중시하는 캐주얼 브랜드다. 

마크에이토리의 2021 가을은 아메리칸 사교 클럽을 주제로 클럽 크루들의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캘리포니아 맨투맨은 물론 워킹크루 리버시블 맨투맨, 하프 집업 스웻 티셔츠, 후디, 조거 팬츠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일명 아이돌 맨투맨으로 불리는 캘리포니아 래글런 맨투맨은 그레이와 그린 컬러가 추가 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워킹크루 리버시블 맨투맨은 2WAY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워킹크루 그래픽이 각각 전면과 가슴 부분에 프린트 되어 있는 리버시블 맨투맨은 안과 밖의 소재의 느낌도 전혀 달라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100% 면사와 고중량으로 편직된 헤비쭈리를 사용해 내구성이 좋고 세탁 후에도 변형이 적어 오래두고 입을 수 있으며 마크에이토리가 자체 개발한 패턴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팔의 움직임이 자유로운 유니크한 래글런 소매도 매력적이다. 

마크에이토리는 2021 가을 컬렉션은 9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 29CM, W컨셉, HAGO에서 만날 수 있다. 뉴 컬렉션 발매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신상품 10% 할인과 선착순으로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무신사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