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 세대 겨냥 고감도 젠더리스 브랜드 ‘컴젠’ 정제된 실루엣과 간결한 디자인 특징
- ‘인디에프 X 정구호’ 신규 브랜드 ‘컴젠’ 베일 벗는다
인디에프(대표 백정흠)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정구호 CD가 만나 탄생한 젠더리스 컨템퍼러리 브랜드 ‘컴젠(comgen)’이 런칭한다.
컴젠(comgen)의 ‘com’은 ‘com’과 ‘together’를 뜻하며, ‘gen’은 ‘generation’, ‘gender’, ‘general’의 의미를 담고 있다. 컴젠은 뉴 밀레니얼 세대 고객을 위한 프랙티컬 트렌디 스타일의 젠더리스룩을 선보인다. 미니멀하고 간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포멀웨어와 트렌디하면서도 구조적인 디자인의 세미 포멀룩, 그리고 자유로운 형태의 캐주얼웨어까지 다채로운 무드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좋은 소재는 물론, 정교한 테일러링과 간결한 실루엣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오버핏 스타일로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 착용 가능하여 젠더리스룩부터 커플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친환경 소재 패키지를 제작하여 지속 가능한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브랜드 정신을 반영했다. 여기에 온·오프라인에 얽매이지 않는 활동을 펼쳐 보다 다양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편리성을 높일 예정이다.
컴젠은 9월 27일(월) 온라인몰과 함께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동시 오픈하여 소비자에게 경험과 가치를 전달한다. 컴젠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심플한 미니멀 포스트 모더니즘 스타일로 인테리어부터 제품 디스플레이, 피팅룸까지 감도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컴젠은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수혁과 지이수를 발탁했으며 두 모델과 함께한 미니멀 무드의 21FW 캠페인을 공개했다. (끝)
Social Plu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