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WKOREA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에서 

자이언티의 새벽녘 스토리 만나볼 수 있어..





<사진 제공: 더블유 코리아>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에서 새로운 스니커즈 ‘L001’ 런칭을 기념해 독보적인 개성과 스토리를 전하고 있는 세 명의 톱 뮤지션들과 함께하며, 더블유 코리아에서 유니크한 스토리의 디지털 컨텐츠를 시리즈로 공개한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힙합씬의 독창적인 아이콘, 자이언티와 함께했다. 라코스테의 헤리티지와 테니스 DNA를 담은 뉴 클래식 무드의 새로운 스니커즈 ‘L001’과 함께한 자이언티는 본인의 생각을 재치있게 들려주는 스토리를 전한다. 모두가 잠든 새벽녘, 을지로 거리를 자유롭게 활보하는 자이언티의 유니크한 감성과 패셔니스타다운 트렌디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자이언티는 영상 속에서 그 동안 자신이 고뇌하는 아티스트의 모습과 그가 생각하는 클래식과 우아함에 대한 생각 등을 재치있게 풀어내어 현장을 웃음짓게 만들었으며, 을지로 방산시장에서 ‘L001’을 신고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거리를 활보하며 자이언티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과 그루브를 보여줬다. 자이언티는 ‘L001’ 스니커즈와 함께 라코스테의 에센셜 아이템인 폴로셔츠, 스웨터 및 가디건을 매치하여 라코스테 고유의 클래식한 스타일에 그의 개성을 더했다. 
 

라코스테의 풍부한 테니스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스니커즈 ‘L001’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라코스테에서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스니커즈로 모던하면서도 레트로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한편 ‘L001’ 런칭을 기념하며, 라코스테는 스트릿웨어 씬에서 유명한 래퍼인 ‘에이셉 네스트(A$AP NAST)’와 함께 ‘WE PLAY COLLECTIV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WE PLAY COLLECTIVE’ 캠페인은 ‘우리’라는 단어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를 하나로 모으기 위한 움직임에 자유를 불어넣는다. 

한국에서는 ‘L001’ 런칭을 기념해 자신만의 우아함과 스토리를 보유한 자이언티, 헤이즈, 콜드 세 명의 싱어송라이터 뮤지션들과 함께한 콘텐츠를 더블유 매거진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자이언티와 라코스테가 함께한 더블유 유튜브 콘텐츠는 9월 14일 저녁 더블유 코리아(WKOREA) 유튜브 채널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라코스테 공식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