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올 가을에 활용하기 좋은 컬러의 클럽마스터 클래식 테라코타 카라멜 컬러를 전개한다.

사진 제공: 스타럭스



테라코타 카라멜은 대지에서 영감을 받은 테라코타 컬렉션 중 하나로, 가을의 감성적인 무드와 잘 어울리며 따뜻하면서도 딥한 카라멜 컬러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브리스톤 특유의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매트 파우더 타입의 다이얼과 나토스트랩, 알레르기 반응이 적은 천연 재료인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 케이스가 조화롭게 더해진 아이템으로 가을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용이하다.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클래식 테라코타 카라멜 제품은 브리스톤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bristonkorea.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