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안심 사용하는 순한 세제”



 

이미지자료 : 라브아 젠틀베이비 아기세제


프리미엄 비건 생활용품 브랜드 ‘라브아(LAVOIR)’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비건 아기 세제’를 출시, 이를 기념해 구매 선착순 500명에게 한정판 굿즈(파우치)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브아 아기세제는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기와 유아, 아토피 피부의 어른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미국 USDA 인증 유기농 성분과 에코서트 인증의 천연 계면활성제 함유는 물론, 세계아토피협회와 한국비건인증원, 유해 성분 불검출 테스트 등 전문 기관으로부터 까다로운 검증을 받은 제품이다. 피부에 자극이 덜한 low-allergen 향료를 더해 세탁 후에는 포근한 베이비 파우더 잔향을 느낄 수 있다. 중성세제로 피부와 섬유에 자극없이 부드럽게 세정되며, 시중 제품의 3배 고농축 세제로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생분해도는 98% 이상으로 환경 오염 및 잔류 세제에 대한 걱정이 없다.


 



제품 본품과 굿즈 사은품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 그림책 ‘티나의 양말' 저자로 국내에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오케이티나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크레용 질감의 그림을 그리는 오케이티나 작가의 따뜻하면서 감성적인 색감, 그림체가 제품 패키지와 굿즈로 제작된 파우치에 잘 녹아든 것이 특징이다.


라브아는 아기세제 런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 500명에게 오케이티나 작가와 콜라보로 제작한 파우치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라브아 관계자는 “라브아의 프랑스 니치 퍼퓸 급의 향을 느낄 수 있으면서 소중한 아이들의 피부에 자극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아기세제를 출시하고자 했다”며, “사랑스러운 아기와 같은 포근한 베이비 파우더 향과 오케이티나 작가 콜라보로 탄생한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