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타투, 타투아티스트 서포트 프로그램 진행

-인스턴트타투 타투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굿즈 무료 제작, 아티스트 적극 지원 
-인스턴트타투 넥스트 K-뷰티인 K-타투 적극 육성

사진= 인스턴트타투의 타투아티스트 '한시타투'와의 콜라보 제품

템포러리타투 전문 기업 인스턴트타투(대표 김남숙)이  8월 16일부터 타투아티스트를 지원하는 서포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금일(16일)밝혔다. 

인스턴트타투의  '타투아티스트 서포트프로그램'은 MZ 세대들의 타투에 대한 인식변화와 별개로 여전히 타투는 불법시술에 속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타투가   해외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활성화 방안이 전무한 점을 주목해  기획되었다. 실제 한국의 K-타투는 해외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국내 유명 타투아티스트들의 뉴욕, 파리등 해외 도시 팝업은 6개월 전부터 예약문의가 쇄도할정도 인기가 높다 .   

인스턴트타투는 브랜드 출시이레  한국 고유의 멋을 타투로 담는 '한시타투', 버드와이저와 콜라보로 화제를 모았던 타투이스트 '나우',  '식타투'외에도 다양한 타투이스트들과 협업으로  관련 분야에서 화제를 모아왔다.   

사진= 인스턴트타투의 타투아티스트 '나우'와의 콜라보 제품

이번 서포트 프로그램은 타투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등 타투 도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작업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방법은 인스턴트타투 공식몰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공정한 내부심사를 통해 총 100명의 참여아티스트가 선정된다. 

인스턴트타투는 서포트프로그램에 선정  아티스트의 작품을   인스턴트타투 제품으로 무료 제작 지원해주며,  상업화를 통해 수익도 쉐어 하게 된다.  지원은 인스턴트타투 공식 홈페이지에서 8월31일까지 가능하다. 

인스턴트타투 김남숙 대표는 " 이번 서포트 프로그램을 통해 K-타투를 제품으로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K-타투가 새로운 세대의 뷰티, 패션, 문화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고싶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인스턴트타투는 독자적인 건식타투 특허기술을 통해 아티스트 뿐 아니라 벤츠, 인스타그램, 버드와이저, 라네즈, 어뮤즈등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작년 BTS 라이센싱 프로젝트에 이어, 올 여름 우영우 신드롬으로 뷰티와 컨텐츠의 하이브리드를 성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인스턴트타투

시티스푸너스 인스턴트타투소개

인스턴트타투는 2018년 출시한 글로벌 템포러리타투 브랜드로 MZ세대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타투가 문화적 역사적 타부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MZ 세대들에게 인식되며, 영구적인 타투 시술전 테스트로, 메이크업이나 악세사리처럼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인스턴트타투는 현재 한국, 일본, 대만, 미국에서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굿즈/커스텀 서비스 출시와 BTS 와의 협업등을 통해 타투 시장 확장을 리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