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플래닛' 제이, 한국 첫 팬미팅 Sold out...제작투자 유니온픽처스
지난 4월 20일 막을 내린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서 파이널 10위를 기록한 '제이'의 한국 첫 팬미팅 '2023 JAY FANMEETING : THE REASON (주최, 투자 : 유니온픽처스)'이 초고속 매진되어 주목을 받았다.
보이즈플래닛 '제이' |
제이는 '보이즈 플래닛' 파이널 생방송에서 '록밴드 가수 출신(기타와 보컬 담당)인 부친의 영향을 받고, 어린 시절에는 드러머의 꿈을 꾸게 됐으며, 아버지 덕분에 다양한 음악과 사랑에 빠질 수 있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음악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느덧 Kpop 가수로서의 기회를 앞에 두고 있다.
이번 제이 [2023 JAY FANMEETING: THE REASON] 팬미팅에서는 아티스트가 직접 아이디어에 참여한 특별한 무대가 함께할 예정이며, 팬들을 위해 단 하루 즐길 수 있는 기프트 등도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총괄 기획을 맡은 유니온 픽처스 박혜주 PD는 "제이는 이번 공연 멤버들 중 가장 좋은 보컬과 솔로 가능성을 갖고 있어 기획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다. 좋은 아티스트와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며, 음악적 가능성과 팬들과의 시간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에 최대한 신경을 쓰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제이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원 계획도 함께 밝혔다.
유니온 픽처스는 현재 보이즈플래닛 제이 외에도 일본 팬미팅 전석 매진한 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등 인기 순위 출연자들과 국내 팬미팅을 앞두고 있으며, 틴탑, 업텐션 출신 멤버들과의 글로벌 프로젝트도 계획 중에 있다. [ 사진 및 자료 제공 : 유니온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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