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K스토아는 작년 12월 첫선을 보였던 흑채 ‘비기너스럭 볼륨 탈모 톡톡’이 1분에 25개 이상 팔리는 등 판매 방송 때마다 목표 달성률 평균 115%를 달성하며 꾸준히 흥행몰이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비기너스럭 볼륨 탈모 톡톡’ 방송 이미지 |
'비기너스럭 볼륨 탈모 톡톡'은 헤어 커버 스타일링 전문기업 비지엔에스가 초기 탈모인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출시한 헤어 스타일링 제품이며, 이를 세인트뷰티랩(대표 송지안)에서 투자 및 홈쇼핑 수출 총판을 진행하면서 NS홈쇼핑과 SK스토아에 이어 롯데 홈쇼핑과 KT알파쇼핑을 비롯 수출까지 확대 전개하게 된 것이다. SK스토아의 경우 작년 12월 흑채 ‘비기너스럭(BEGINUS:LUCK) 볼륨 탈모 톡톡’이 판매 방송 때마다 목표 달성률 평균 115%를 기록하고 있다고 지난 1월24일 밝힌바 있다.
이 제품은 녹지 않은 파우더 형태 염료를 사용해 검은 물, 검은 가루가 묻어 날 수 있다는 흑채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
비기너스럭 볼륨 탈모 톡톡 |
송지안 세인트뷰티랩 대표는 "비기너스럭 볼륨 탈모 톡톡은 자체 개발한 특수 용기로 진동 분사하는 방식이어서 기존 흑채는 흔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머리에 분사할 경우 고르지 않았던 단점을 개선했다. 이 제품은 나무에서 추출한 레이온 소재의 모발에 유사한 형태로 모발에 흡착되어 '커버로 인한 모발 굵기 증가에 도움'을 주며 기존 흑채의 파우더염료를 사용해 검은 물이 묻어 날 수 있다는 단점을 보완했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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