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투아, ‘텐션업 팬츠 3종’ 론칭 3주만에 주문금액 5억원 돌파, 7천 세트 기록 
조스진, 18일 첫방송에서 ‘데님자켓 2종’ 목표치 상회하며 주문 2천 세트 달성 
KT알파 쇼핑, 봄 패션 준비하는 고객 위해 S/S시즌 신상품 순차적 공개 예정 

KT알파 쇼핑의 자체 패션 브랜드(PB) ‘르투아와 라이선스 브랜드(LB) ‘조스진이 2024 S/S시즌 신상품을 공개하고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 봄 패션 트렌드로 단순하고 절제된 패션 스타일인 미니멀룩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KT알파 쇼핑(대표 박승표)의 패션 브랜드 ‘르투아’와 ‘조스진’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2024 S/S시즌 신상품을 론칭하고, 첫 방송에서 호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여성 패션 PB ‘르투아(LE TROIS)’는 지난 1일 진행한 론칭 특별 방송에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니멀룩을 연출하기에 좋은 ‘텐션업 팬츠 3종’을 선보였다. 


첫 방송 주문액은 목표 대비 127%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약 3억원을 달성하였고, 주문수량은 4,000세트를 넘기는 등 뜨거운 고객 반응을 일으켰다. 9일 진행한 2회차 방송에서도 목표치를 상회하면서 약 3,000세트의 주문수량을 기록했다. 



론칭 3주만에 누적 주문금액 5억원 돌파, 주문 수량은 7,000세트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텐션업 팬츠 3종’은 세미플레어핏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와 더불어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스판이 들어간 고급 원단으로 활동성과 실용성을 더해 데일리 팬츠로 활용 가능하다. 


컬러와 디자인 고민 없이 블랙, 네이비, 크림 색상 모두 포함했다. KT알파 쇼핑은 본격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예고되며 봄 패션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셔링 사파리 점퍼, 린넨 라이크 자켓, 플리츠 원피스 등 르투아 S/’S시즌 라인업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데님 소재를 활용해 깔끔한 미니멀룩을 완성할 수 있는 KT알파 쇼핑의 ‘LB’ 조스진 또한 뜨거운 고객 반응을 일으켰다. 


배우 김사랑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미국의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조스진(Joe’s Jeans)’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5종의 신상품을 공개한다. 조스진은 지난해 F/W 시즌에 이어 이번 S/S 시즌 첫 방송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8일, 론칭 상품인 ‘데님자켓 2종’은 첫 방송에서 주문수량 2,000세트를 돌파, 목표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데님자켓 2종’은 얇은 소재의 봄 자켓으로 여성용 인디고 컬러 제품은 어깨 라인이 가볍게 떨어지는 래글런 스타일을 적용해 자유로운 활동성을 자랑한다. 남녀 모두 공통 색상인 인디고에 추가로 원하는 색상의 자켓 1종을 선택하는 제품으로 남성은 그레이, 여성은 크림 색상이 인기를 끌었다. 


추후 조스진은 라이크라 데님, 쿨맥스 데님, 코튼 원피스, 다잉팬츠 등 신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방송 편성할 예정이다. 


한편, KT알파 쇼핑은 오는 23일 영국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헨리로이드(HENRI LLOYD)’의 2024년 S/S시즌 라인업을 론칭, 첫 방송을 진행한다. KT알파 쇼핑은 지난 2022년 10월,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헨리로이드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첫 방송에서는 봄부터 여름까지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냉감 하프넥 6종’을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철 냉감과 속건의 기능성으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티셔츠로,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설명 : KT알파 쇼핑의 자체 패션 브랜드(PB) ‘르투아’와 라이선스 브랜드(LB) ‘조스진이 2024 S/S시즌 신상품을 공개하고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