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로 출현하는 배우 김수현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미도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드라마에서 미도의 다양한 컬렉션을 착용하며 극 중 세련되고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인 ‘홍해인(배우 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배우 김수현)’,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탄탄한 대본과 연출, 그리고 주연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방영 이틀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시리즈(비영어) 7위에 랭크되는 등 글로벌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극중 김수현이 착용한 미도의 다양한 타임피스들은 백화점 및 온라인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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