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어패럴(대표 신동호)이 서울 한남동에 사무실을 두고 자본금 5억원으로 의류 제조 도소매업 등록을 마쳤고, 래피트(대표 심민서)는 자본금 2억원으로 청담동에서 의류 도소매업을 시작했다.
아이티씨코퍼레이션(대표 유병관)은 자본금 1억4천만을 들여 대구 이현동에서 직물 직조와 직물제품 제조 및 무역업에 나섰으며, 아토즈인터내셔널트레이딩(대표 쭤헤이록 TSOHEILOK)은 서울 미아동에서, 용강해송(대표 차오해송 ZHAOHESONG)은 홍익동에서 각각 자본금 1억원을 들여 의류 신발 잡화 화장품 사업에 나섰다.
신발과 안전화 도소매업을 전개하는 내셔널피피이리테일(대표 신재웅 natppe.com)은 부산 장전동에서 자본금 1억원으로 법인 전환을 마쳤으며, 남녀 맞춤정장 디자이너 청담리호(대표 이수미)도 자본금 5천만원을 들여 19년 경력의 맞춤디자이너로써 법인체 변신했다.
그리고, 평강어패럴(대표 한온숙)의 경우 자본금 1천만원으로 서울 면목동에서 의류제조 도소매업에 참여했다.
한편, 지방상권에서 애견의류 참여가 활발한 것도 이색적이다. 나비박스(대표 전성민)와 두류애견(대표 박상훈)이 대구 두류동에서 각자 자본금 1천만원을 들여 법인등록을 마쳤고, 믹스몰(대표 강혁준)이 대구 범물동에서, 사탕박스(대표 전성민)가 대구 시지동에서, 신나개애견(대표 서정국)이 대전 목동에서 각자 1천만원의 자본금으로 애견옷 사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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