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BROWNBREATH), ‘볼컴(VOLCOM)’과 협업 컬렉션 다양한 그래픽 티셔츠와 진, 짐색과 볼캡 등 다채로운 아이템 출시

당당(대표 박인동)이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글로벌 브랜드 ‘볼컴(VOLCOM)’과의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사진 제공: 브라운브레스

월드와이드 브랜즈(대표 권창범)가 전개하는 볼컴은 1991년 캘리포니아에서 서핑과 스케이트보드, 스노우보드 그리고 컬쳐신을 기반으로 탄생한 스포츠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유스 컬쳐를 기반으로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두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은 ‘초심을 잊지 말자’는 의미의 ‘DON’T FORGET YOUR PURPOSE’를 타이틀로 했다. 

브라운브레스와 볼컴의 공통된 가치관인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무드로 풀어냈으며, 볼컴의 아이코닉 스포츠인 스케이트보드를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볼컴 스타일과 브라운브레스만의 힙한 무드를 믹스한 아트웍 티셔츠와 팬츠, 짐색과 볼캡 등 여름내내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들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사진 제공: 브라운브레스

특히, 이번 컬렉션의 메시지를 담은 ‘VBX PASSION 티셔츠’는 두 브랜드의 열정을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화려하고 위트 있게 표현했으며, 전면과 뒷면에 협업 아트웍을 프린트한 ‘VBX 티셔츠’도 선보인다. 

또한 가슴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VXB 포켓 티셔츠’는 브라운브레스의 시그니처 태그를 활용한 그래픽으로 스트리트한 무드를 한껏 강조했다. 

브라운브레스 스테디셀러인 ‘SPRD 라인 진’은 탄탄한 트윌 소재에 브라운브레스와 볼컴의 로고를 자수로 표현한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다. 여기에 특유의 절개라인과 더블 스티치로 아이코닉한 디테일을 더했다. 

사진 제공: 브라운브레스

나일론 소재로 가볍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는 ‘VBX 짐색’은 두가지 색상의 원단을 믹스해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조리개 형태와 사이드 포켓으로 수납력을 높였다. 또한 쿠션과 메쉬를 믹스한 볼캡과 여성 고객들을 위한 크롭 티셔츠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브라운브레스와 볼컴의 협업 컬렉션은 5월 17일부터 각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크림 등의 온라인 플랫폼과 브라운브레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컬렉션 출시를 기념한 10% 할인 프로모션을 5월 말까지 진행하며, 무신사에서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총 3명을 추첨해 협업 티셔츠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공식 SNS www.instagram.com/brownbreath_/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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