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반코리아(이사 심수한)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딘반(dinh van)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제품의 음각에 다이아몬드가 리드미컬하게 세팅된 '펄스(Pulse)' 컬렉션 및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 ‘메노뜨 딘반(Menotte dinh van)’ 컬렉션을 제안한다. 

딘반 dinh van
사진 제공: 딘반(dinh van) 


불어로 '맥박'이라는 의미를 가진 펄스는 인생의 맥박을 악보의 음표로 표현해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가진 라인이다. 

간결하고 정제된 디자인으로 남녀 성별 상관없이 모두 착용 가능하며 5월 가정의 달 기프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딘반은 이번 24년 SS 시즌을 위해 브레이슬릿에서 네크리스, 링, 이어링까지 네 가지 카테고리로 펄스 신규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펄스 라인은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광채가 세련되게 돋보이는 컬렉션으로 성년의 날 또는 부부의 날 선물하기 좋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펄스 시그니처 원통형 오리지널 모델에 다이아몬드 파베 줄을 앞뒤로 추가한 제품은 미적 매력과 조화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딘반 dinh van
사진 제공: 딘반(dinh van)


이 외에 브랜드의 대표적인 컬렉션인 메노뜨 딘반(Menotte dinh van)은 프랑스어로 ‘수갑’의 뜻을 가진 브랜드의 대표 라인으로, 1976년 디자이너 쟝 딘반(Jean Dinh Van) 자신의 아파트 열쇠 꾸러미를 보며 열고 잠그기 쉬운 형태의 잠금 장식을 연구하여 탄생하였다. 

특히 메노뜨 라인은 프랑스에서 젊은 고객들이 파인 주얼리 세계에 입문할 때 첫 선물로 널리 인식되어 왔다. 수갑 모양을 모티브로 사랑과 유대감을 의미해 사랑하는 연인 및 가족,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한편, 리드미컬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생동감 넘치는 딘반의 펄스 컬렉션과 대표 컬렉션 메노뜨 딘반은 신세계 강남 부티크 및 더 현대닷컴 현대백화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딘반 dinh van
사진 제공: 딘반(dinh van)


딘반(dinh van) 브랜드 소개 

1965년 디자이너 쟝 딘반(Jean Dinh Van)에 의해 파리에서 설립된 ‘딘반(dinh van)’은 ‘일상에서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에브리데이 웨어 주얼리’라는 디자이너의 철학을 기반으로 시작되었다. 딘반은 독창적인 비전, 실용성을 비롯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담아 프랑스 근대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파리지앵 럭셔리 주얼리 메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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