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ohora), 일본 진출 3주년 기념 대규모 리브랜딩 캠페인 전개. (이미지 출처=㈜글루가) |
일본 PR TIMES에 따르면 오호라는 올 6월부터 일본 진출 3주년을 맞아 “지금 그대로의 일상을 조금 더 행복하게”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리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오호라의 강점인 ‘네일샵 퀄리티의 젤 네일이 열심히 하지 않고도 쉽고 가능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평소 꾸밈없고 자연스러운 외모로 인기있는 혼다 츠바사를 캠페인 광고의 이미지 캐릭터로 선정했다.
광고 비주얼에는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바람과 함께 혼다 츠바사와 오호라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다.
보는 순간 두근거리는 행복한 기분을 전달하는 네일아트와 그런 일상을 조금 더 행복하게 하는 오호라의 젤 네일은 누구나 부담 없이 네일샵 퀄리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브랜딩 캠페인을 통해 ‘셀프 네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소비자 층을 더 폭 넓은 계층으로 확대해 일본 전역의 소비자들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셀프 네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오호라는 지난 2021년 일본 시장 진출 이후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2022년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라쿠텐 주관 하에 일본 현지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브랜드 중 매출 최상위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연간 베스트 어워드 ‘숍 오브 더 이어(Shop of the Year)’에서 일본 시장 진출 1년 만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고, 매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Best Cosme Award)’ 네일 부문에서 2022년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외에도 오호라는 꾸준히 일본 네일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며 K-뷰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일본 PR TIMES에 따르면 “혼다 츠바사는 광고 모델의 역할 외에도 이번 오호라 리브랜딩 계획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키 비주얼 결과물은 물론 작업과정에서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호라는 기존 붙이는 네일 제품들과는 달리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나 어떤 크기와 모양의 손톱에도 쉽게 맞출 수 있으며 질감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베이스, 컬러, 탑의 3층 젤 구조로 젤 특유의 도톰한 볼륨은 물론 보다 선명한 발색과 광택을 실현한다.
오호라의 ‘세미 큐어 젤’은 100% 액상 젤 네일 중 약 60%만 경화되는 젤 네일로, 오호라만의 독보적인 기술이며 일본과 한국, 중국, 미국, 유럽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네일샵 퀄리티와 손톱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리얼 젤 특유의 마무리감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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