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대표 김만웅)가 자본금 3억원으로 인천 가좌동에서 의류 제조업에 나섰고, 스웨이드(대표 신찬호)는 자본금 2억원에 서울 강남 신사동 제이타워에 사무실을 오픈.
사진출처 : 오트리(www.autry-usa.com) |
미국에서 출발해 40년 역사를 지니고, 테니스화로 유명한 클래식 캐주얼 '오트리(autry)'는 자본금 1억5천만원을 들여 서울 강남 신사동에 오트리코리아(대표 이준석)를 설립했으며, 유스프로젝트(대표 이도윤)은 의류제조 도소매 수출입업에 자본금 1억5천만을 투입해 법인 등록을 마쳤다.
투모(대표 김정헌, 의류 및 패션잡화류 제조, 도소매, 수출입업), 무무(대표 류시웨이, 의류 및 악세사리 도소매업), 성신무역(대표 이청희, 신발부속품 제조 및 판매업), 에스디비(대표 김성호, 신발 제조업), 스토리어(대표 이우영, 의류 도매 및 소매업), 아크디아(대표 이우영, 의류 도매 및 소매업), 호란(대표 이우영, 의류 도매 및 소매업)도 자본금 1억원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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