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드라마 협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사진제공 : 한성에프아이 /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속 콘텐츠 마케팅 지속


올포유 타깃층이 주 시청자인 주말드라마 통해 지속적으로 이미지를 노출시켜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속 임수향, 윤유선, 이일화, 차화연이 극중 캐릭터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의 올포유 제품을 착용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실제로 고객들이 드라마에서 나온 착장을 보고 매장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으며, 드라마 속 4인방이 입은 제품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올포유는 드라마 속 출연진들의 착용 제품을 고객들이 더욱 멋지게 입을 수 있도록 쇼츠 콘텐츠 영상을 별도 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포유 주요 타깃층은 물론 3040 젊은 고객들에게도 재미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여름철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올포유 관계자는 “전속모델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홍보모델로 주는 효과는 물론 타깃층이 보는 주말드라마 제작 지원과 어우려져 마케팅 효과가 실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3040부터 5060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에게 젊어진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노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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