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에잇언더는 걸어가는 다리가 조각같이 디자인된 미드솔이 특징인 스니커로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이번 컬렉션의 몬스터는 무엇으로든 변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존재를 상징한다.
이에는 무한한 디자인과 스토리로 확장될 수 있는 세븐에잇언더의 아이덴티티가 투영됐다.
더불어, 프리미엄 일본산 캔버스 소재 위에 거친 질감의 자수로 몬스터를 표현하고 미드솔의 다리와 연결시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제공: 세븐에잇언더 |
이큐엘 그로브 성수의 메인 팝업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몬스터 스니커 컬렉션뿐만 아니라 빈티지 컬렉션 라인의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세븐에잇언더는 방문객들을 위한 워킹벌룬 및 워킹토이 제공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사진 제공: 세븐에잇언더 |
사진 제공: 세븐에잇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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