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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포드(TOM FORD),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호킹스(Peter Hawkings) 퇴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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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포드(TOM FORD)는 피터 호킹스(Peter Hawkings)가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서 물러난다고 7월22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사진출처 : linkedin.com/in/peter-hawkings , Peter Hawkings


피터 호킹스는 창립 초기부터 톰 포드에서 근무했으며, 2023년 4월부터 크리에이티브 부문을 맡아왔다. 

에스티 로더(The Estée Lauder Companies)의 톰 포드 및 럭셔리 사업 개발 부문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기욤 제셀(Guillaume Jesel)은 “톰 포드의 초기부터 남다른 기여를 한 피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톰 포드 패션(TOM FORD FASHION)의 최고경영자인 렐리오 가바짜(Lelio Gavazza)는 “톰 포드 패션이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Ermenegildo Zegna Group)의 일원이 된 이래 피터가 협력해 준 것에 감사한다. 피터는 그의 팀과 함께 중요한 초기 개발 단계에서 많은 기여를 했다. 그의 인생에 펼쳐질 다음 장에서 가장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톰 포드의 2025년 봄-여름 컬렉션은 2024년 9월 밀라노 쇼룸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후임자는 가까운 시일 내에 발표된다.

톰 포드 소개

톰 포드(TOM FORD)는 특별한 럭셔리 여성 및 남성 패션, 액세서리, 아이웨어, 뷰티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디자인 하우스이다. 2005년 톰 포드가 설립한 이 브랜드는 전 세계 100여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럭셔리 글래머의 설계자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2023년 에스티 로더가 톰 포드 브랜드와 모든 지적 재산의 유일한 소유자가 되었다. 이 인수와 관련하여 ELC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과 톰 포드 패션에 대한 장기 라이선스를, 마르콜린(MARCOLIN)과 톰 포드 아이웨어(TOM FORD EYEWEAR)에 대한 장기 라이선스를 체결했다.

▣ 웹사이트: http://www.elcompani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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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GoMinsi), 맥퀸 by 션 맥기르 (McQueen by Seán McGirr) 보그코리아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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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가 배우 고민시 와 함께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출처: 보그 코리아(VOGUE KOREA) 지금 가장 핫한 배우 고민시는 이번 화보에서 영국의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맥퀸(McQueen)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2024 가을 겨울 컬렉션을 착용하여 화제를 모았다. 고민시 의 첫 번째 화보 컷에서는 과장되게 부풀린 칼라가 특징인 내추럴 시어링 코트와 함께 특유의 오묘한 표정 연기로 화보 컷을 완성했다.  고민시 는 션 맥기르(Seán McGirr)가 정의하는 맥퀸의 시적이면서도 원초적인 무드를 화보를 통해 담아내 시선을 끌었다. 강렬한 포즈와 함께 이어지는 흑백 클로즈 업된 컷에서는 부드러운 검은색 가죽으로 만든 패딩 트렌치 코트를 얇은 가죽 스트링으로 허리를 감싸서 연출하는가 하면, 스트랩의 T-바가 매력적인 ‘슬링’ 백을 몸을 가로질러 착용해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포니테일이 흩날리는 순간이 매력적인 마지막 컷에서는 스톤 그레이 색상의 코튼 캔버스 재킷과 레오파드 자카드 소재의 스커트를 착용해 카리스마 넘치는 룩을 선보였으며, 카프스킨 레더 패널을 비대칭적으로 접어서 만든 크랜베리 컬러의 슬링 백을 더해 룩에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 화보에서 고민시 가 착용한 슬링 백은 맥퀸 AW24 컬렉션의 키 아이템으로, 몸 선에 꼭 맞는 부드러운 실루엣과 이와 대비되는 강인한 느낌의 메탈 T-바 버클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맥퀸 슬링 백은 몸에 꼭 맞도록 T-바 버클로 길이를 조절하여 크로스바디 백으로도 착용 가능하다. 출처: 보그 코리아(VOGUE KOREA) 고민시 는 션 맥기르의 맥퀸 AW24 컬렉션을 완벽하게 해석해 내며, 촬영 내내 좋은 연기를 보여주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최근, 고민시는 tvN 예능 '서진이네2'에서 황금 인턴으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유성아 역을 맡아 열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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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 Jinyoung, Taipei Solo Fan Meeting ‘LOVE LETTER’ (Hosted by Union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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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JIN YOUNG FANMEETING IN TAIPEI 'Love Letter' Actor Jinyoung will be holding his first solo fan meeting in Taiwan, titled ‘2024 JIN YOUNG FANMEETING IN TAIPEI [Love Letter]’ , as announced by his agency Management Run and production company Union Pictures.  Jinyoung recently appeared in the Netflix series 'Sweet Home' Season 3 , showcasing a fresh new side of himself.  In 'Sweet Home', Jinyoung captivated audiences with intense action scenes and profound emotional performances, vividly portraying the character's emotional journey.  This project allowed him to grow even more as an actor, earning him widespread praise from global fans.  In addition, Jinyoung will soon be seen alongside TWICE's Dahyun in the Korean remake of the Taiwanese movie 'You Are the Apple of My Eye' .  In this upcoming film, Jinyoung takes on the role of the lead character, Jinwoo, where he displays his charm, ranging from playful energy to the bittersweet emotions of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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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영, 타이베이 단독 팬미팅 ‘LOVE LETTER’ (주최: 유니온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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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유니온픽처스 / 배우 진영, 타이베이 단독 팬미팅 ‘LOVE LETTER' 배우 진영이 오는 10월 대만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24 JIN YOUNG FANMEETING IN TAIPEI [Love Letter]'를 개최한다고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과 기획사 유니온 픽처스는 밝혔다.  진영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 3에 출연하여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스위트홈'에서 진영은 강렬한 액션과 심도 있는 연기를 통해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영은 트와이스의 다현과 함께 대만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한국 리메이크 버전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작품에서 진영은 주인공 '진우' 역을 맡아 깨방정 매력부터 첫사랑에 설레고 아파하는 감성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대만 팬미팅에서는 진영의 음악과 연기,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진영은 “대만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생겨 매우 설레고 행복하다. 대만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인 만큼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영의 대만 팬미팅 '2024 JIN YOUNG FANMEETING IN TAIPEI [Love Letter]'는 오는 10월 5일 타이베이 Hana Space에서 2시, 6시 진행되며 티켓은 tixcraft에서 오픈된다. ■ 피플게이트는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미디어 입니다.  ■ 피플게이트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 ■ Request for publication of PEOPLEGATE article: peoplegate1@g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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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그룹 '오프닝프로젝트(OPENING PROJECT)', 11월 3일까지 성수동 팝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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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의 캐주얼 브랜드 오프닝프로젝트(OPENING PROJECT)는 지난 9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데이즈드 퓨쳐 소사이어티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오프닝프로젝트 팝업스토어 오픈 축하를 위해 아이브 레이와 엔플라잉 이승협, 트레저 준규의 특별했던 방문도 있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Open up your P. OPENING PROJECT’를 주제로 한 24FW 컬렉션과 보다 확장된 우먼 라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인 레이와 함께한 다양한 화보도 공개됐다.  시크한 실버 컬러의 스틸과 그린 컬러를 포인트를 활용한 감각적인 공간은 테크니컬한 디테일을 통해 동시대의 문화를 해석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완성했다.  특히, 새로워진 우먼 컬렉션을 상징하는 리본 디테일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에는 브랜드의 뮤즈인 레이와 트레저 준규, 엔플라잉 이승협이 방문해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  사진제공 : 오프닝프로젝트(OPENING PROJECT) 레이는 브랜드의 시그니쳐 심볼 로고를 활용한 스트라이프 카라 티셔츠와 리본 디테일 포인트 하의에 헤드 스카프를 매치해, 특유의 러블리함을 선보였다.  또한 엔플라잉 이승협과 트레저 준규는 오프닝프로젝트의 시그니처 ‘아이덴티티로고’ 그래픽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각자의 매력을 돋보이게 스타일링하였다.  이들은, 새로운 컬렉션들을 둘러보고 제품도 직접 착용해보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보였으며, 팝업 공간 곳곳에서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아이돌답게 많은 팬들이 몰려 성수동 일대를 마비시켰다는 후문이다.  오프닝프로젝트 이시혁본부장은 “최근 공개된 레이와 함께한 24FW 컬렉션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오프닝프로젝트는 레이의 모델 발탁을 기반으로 우먼 라인을 전략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고객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자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오프닝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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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XEXYMIX)', 이수연 대표 단독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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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브랜드 젝시믹스 중심 경영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 위한 단독 대표 변경  팀장에서 각자대표, 단독 대표까지… 젝시믹스 전두지휘한 사령탑  고객의 가치와 경험을 잇는 ‘글로벌 디자인 경영’ 전사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이수연 대표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를 전개하는 미디어커머스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www.brandxg.com)은 기존 이수연, 강민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수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9월10일 밝혔다.  이번 단독체제 전환은 이수연 대표가 이끄는 젝시믹스 브랜드가 회사의 주력사업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경영 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 대표는 2016년 젝시믹스 디자인팀 팀장으로 입사해 총괄 실장 등을 거쳐 2018년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으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생산, 판매, 광고, CS 등 전 영역에 거쳐 젝시믹스의 경영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레깅스 등 애슬레저 분야를 시작으로 골프, 맨즈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만들었다. 단독 대표를 맡게 된 이수연 대표는 젝시믹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진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외연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평소 ‘디자인 경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이 대표는 전사적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창의적 사고와 역량을 강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는 생각이다. 이 대표는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를 시도하며 본업에 집중하지 못한 면이 있었고, 이번 체제 개편을 통해 오로지 젝시믹스의 글로벌화에 매진하겠다”며 “젝시믹스가 세계 전 지역에서 고루 이름을 날리는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임하는 강민준 대표는 미래 신사업 발굴 및 비전 수립 등을 담당하며, 사내 이사직은 유지한다.   ■ 피플게이트는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미디어 입니다.  ■ 피플게이트(www.peoplegat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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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슨스씨엔디, '라이트하우스 패밀리(LIGHTHOUSE FAMILY)' 등 라이선스 비즈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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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슨스씨엔디(공동대표 이현욱 · 이현수) 가 패션 뷰티 F&B 레저 등 온오프라인 라이프스타일 라이선스 브랜딩 프로바이더로써 시스템을 확충, 브랜드 비즈니스에 전격 돌입했다.  왼쪽부터 퍼슨스씨엔디 이현수 • 이현욱 대표 퍼슨스씨엔디(personsco.com) 는 자체 보유한 라이트하우스 패밀리(LIGHTHOUSE FAMILY), 마리오뜨(MAREE HAUTE), 스트리트 바이브즈 25516(Street Vibes 25516), 홀리앤폴(Holly & Paul), 르피에(LEFFIE), 비비팝(bbpop), 비비돌(vividoll) 등 7개 브랜드의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IP 라이선싱 간편거래 플랫폼 ‘위츠숍(Witzshop)’에 입점시켜 브랜드 라이선싱 활성화에 나섰다. 이중 '라이트하우스 패밀리(LIGHTHOUSE FAMILY)'의 경우 북유럽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브랜드로, 휘게(Hygge) 휘떼(Hytte) 컨셉을 통해 전개된다. 이 브랜드는 패밀리친환경적이고 슬로우 라이프를 지향하는 패밀리 웨어 브랜드로 제공된다. 퍼슨스씨엔디의 브랜드 '라이트하우스 패밀리'  ▣  퍼슨스씨엔디 브랜드 소개서 다운로드 Hygge : '휘게'는 노르웨이어로 ‘웰빙’ 을 뜻하며 가족· 친구들과 단란하게 모여 있는, 편안하고 기분 좋은 상태를 뜻한다.  Hytte : 휘떼는 노르웨이어로 '오두막' 또는 '별장'을 뜻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는 공간을 말한다.  퍼슨스는 '위츠숍' 입점을 통해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퍼슨스의 브랜드가 쓰여질 수 있도록 소개하고,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라이선스 브랜드 도입이 가능하도록 라이선싱 문턱을 낮추었다. 위츠숍(www.witzshop.com) 은 콜라보레이션과 라이선싱 관련 계약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인터넷쇼핑몰에서 상표를 구매하듯 클릭 몇 번으로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간편거래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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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SOWON),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시작 (기획 : 유니온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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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SOWON) 1st FANMEETING 포스터 / 사진제공 : 유니온픽처스 글로벌 한류 팬들에게 선물 같은 소식이 소개되었다.  K-pop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소원 이 데뷔 이래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대만, 일본, 한국에서 열리며, 소원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팬미팅은 온오프라인 대대적인 프로모션이 기획되고 있다.  소원 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여자친구 시절부터 응원해준 글로벌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솔로 활동에 대한 열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팬미팅에서는 다양한 무대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특별한 이벤트 들이 준비되어 있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원 은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팬미팅이 저와 팬들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원(SOWON) / 사진제공 : 유니온픽처스 이어, 소원은 최근 영화 '아톰 새로운 시작'의 주연으로 참가하고, 영화, 드라마, 예능 등 활동을 늘려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투자는 유니온픽처스(대표 권태호) 가 진행하였으며, 팬미팅 티켓 예매는 8월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 #피플게이트 #PEOPLEGATE( www.peoplegate.co.kr )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  ■ Consultation and request for publication of PEOPLEGATE article: peoplegate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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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친환경 ESG 특화기업 '유이샤이닝', 프리뷰인서울 2024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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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그린 비즈니스 추구와 함께 ESG를 실천하는 유이샤이닝(대표 임지성)이 프리뷰인서울 2024에 참가, '친환경 종이 제습제'를 비롯 환경친화 생활용품를 선보여 패션 라이프 소싱 품목을 찾는 바이어들로 부터 시선을 끌고있다.  유이샤이닝 임지성 대표 유이샤이닝은 ESG경영 철학을 추구하며, 고객사들과 함께 직접 탄소중립과 친환경 사업 목표를 실천하는 자연친화 비즈니스 수행 기업으로서, 지난 2001년 의류부자재 전문기업으로 출범해 2015년 부터 의류회사에 종이제습제 공급을 시작해 왔다. 유이샤이닝은 기존 실리카겔 제습제의 문제점을 보완, 환경과 사람을 고려한 '종이제습제(Paper Desiccant Patent Granted)'를 출시해 세정을 비롯 K2, DISCOVERY, GREEN YAK, EIDER, LIFE WORK, W.ANGLE, DESCENTE, SISLEY, NORDISK, HYUNDAI, PIRETT 등 친환경 상품 개발에 적극 동참중인 중견 패션 및 유통기업에 공급중이다. 친환경 종이제습제 수요 확산으로 유이샤이닝은 별도법인 탄소중립 친환경 ESG 특화 제품개발사 디:흄(de:hum)을 별도 설립, 자체 생산라인까지 갖추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임지성 유이샤이닝 대표는 "모든 산업의 키워드로 친환경이 대두되는 최근 실리카겔 흡습제가 '친환경 종이제습제'로 점차 대체되는 추세입니다. 이미 친환경 비즈니스를 앞세운 중견 유명 패션 브랜드에서는 자체 브랜드 로고가 그려진 종이제습제를 활용중입니다. 또 습기를 최대한 방지해야 하는 조미김과 건어물 등 식품을 비롯 가전제품과 의료용품까지 광범위하게 종이제습제가 사용되는 추세입니다." 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 문의 : dehum@dehum.co.kr / 031-593-5570 , 02-491-7928   ■ #피플게이트 #PEOPLEGATE(www.peoplegate.co.kr)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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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XIUMIN),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 화보 및 인터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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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만났다. 그는 인터뷰에서 오랜만의 휴식과 앞으로의 계획을 풀어놓았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  엑소 시우민 고등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에 떠난 여행, 대중이 바라보는 이미지에 관한 생각, 솔로 활동으로 보여줄 모습까지 그의 일상, 생각, 각오를 전했다. “최근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그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떠난 대부도 2박 3일 여행이 최근 가장 인상적인 순간이었다고 했다. 그동안 바쁜 일정 때문에 함께 여행을 떠난 것은 처음이라고. 짧은 일정이지만 오랜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은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헤어질 때 되니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죠.”귀여운 외모로 유명한 자신에 관해서도 소감을 털어놓았다. “이쯤 되면 저도 그냥 그렇게 생각해요. 전 그냥 귀여운 거 같아요.(웃음) 그렇게 저를 좋아해주시면 저 역시 감사하죠.”  자신을 좋게 보는 대중의 시선에 감사함을 느끼면서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픈 마음도 내비쳤다.  “꼭 이 모습만 있는 건 아니니까 다른 모습도 보여줘야죠. 귀여운 모습을 주무기로 삼으면서 상반되는 강렬한, 혹은 섹시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는 솔로 활동의 기대감도 전했다. “저 혼자만의 계획은 엄청 많아요. 하지만 일단 앨범이 우선이고, 콘서트를 하고 싶어요.”  솔로 활동을 통해 가수로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각오도 내비쳤다. “태생이 가수라 아무래도 공연하는 일이 제일 행복해요. 각 분야에서 모두 잘하는 것도 좋지만 가수로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려고 해요.”  곧 공개될 드라마 얘기도 귀띔했다. “세세한 내용을 말하면 재미가 반감되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채 보시는 게 더 재미있을 거예요. 제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약간 놀라실 수도 있어요.”  그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는 반전이라고 했다. 앞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줄 역할도 맡고 싶다고. “악역 하고 싶어요. 뒤통수치는 반전이 있는 악역이요.”  솔로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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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협회, ‘2024 트렌드페어’ 개막 "K-Fashion 브랜드 역량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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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수)~22(목), COEX 2F The Platz(더 플라츠) 전시장에서 개막 참관대상 넓혀 K-패션 미래와 역량을 가까이 확인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  사진 설명 : 2024 트렌드페어, 한국패션산업협회 성래은 회장 등 전시장 순시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 기회 제공과 국내외 비즈니스 판로 개척을 위한 수주 전시회인 ‘ 2024 트렌드페어 ’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 이하 ‘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의 지원으로 8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코엑스 2층 더 플라츠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트렌드페어 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 패션 브랜드로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개막식에는 이원주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 실장, 한국패션산업협회 성래은 회장, 한국섬유산연합회 최병오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방문해 K-패션 브랜드의 발전을 응원했다. ▲리이 ▲듑벨 ▲플레이스스튜디오 ▲마르헨제이 ▲폴뉴아 등 여성복 45개, 남성복 및 유니섹스 21개, 패션잡화 34개 등의 국내외 다수 유명 컬렉션에 참여한 경력과 감성, 성장력을 갖춘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동안 K패션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발맞춰 중국과 일본, 중동, 아시아 등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 및 VC 투자 연계 지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2일 오전 10시 반에는 성공적인 일본 패션시장 진출 전략에 관한 세미나(K-Fashion Re:Boost. season2)가 진행될 예정이다. 패션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패션에 대한 체험과 경험의 기회를 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설명: 2024 트렌드페어 현장 COEX 2F The Platz(더 플라츠) 25개 브랜드가 참여해 1일 2회, 이틀간 총 4회의 조인트 패션쇼가 진행된다. 또한,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소비자 판매전을 통해 경쟁력있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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