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식 작가의 신작 ‘은퇴 후 7개월, 7개 도시 이야기’(페스트북)가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박경식 작가의 ‘은퇴 후 7개월, 7개 도시 이야기’가 교보문고 POD 부문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


이 책은 작가가 은퇴 후 동남아시아의 7개 도시에서 경험한 행복과 일상의 즐거움을 담고 있다. 

박경식 작가는 29년간 다닌 직장에 과감히 사직서를 던지고, 제주도에서 석 달 살기를 실천한 후 다시 독자들 앞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이전 작품 ‘사표를 날렸다. 글을 적는다.’와 ‘재주도 좋아. 제주로 은퇴하다니’를 통해 독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바 있는 그는 이번에는 동남아 7개 도시에서의 현지살이를 통해 한층 더 깊은 통찰과 유머를 선보인다. 

박경식 작가는 퇴직 후 은퇴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이번 세 번째 책에서 더욱 다채로운 여행 경험과 따뜻한 시선을 담아냈다. 

그의 여정은 네이버 블로그 ‘지구여행가 깍두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박경식 작가는 이번 신작을 통해 은퇴 후의 삶을 더욱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면서 동남아 7개 도시에서 7달 간의 여정은 누구에게나 로망으로만 남겨질 수 있는 세계여행을 실현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큰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인터넷 서점의 독자들은 ‘일에 지치고 힘들 때 가끔 들리는 블로그에서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서 일까요. 세 번째 책도 제가 보려고 샀다가 제가 얻은 위안을 가까운 누군가도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선물했네요. 이번엔 진짜 제 걸로 하나 더 구매해야겠습니다’, ‘은퇴를 앞두고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중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네요’ 등의 평가를 남겼다. 

‘은퇴 후 7개월, 7개 도시 이야기’는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작가의 계속되는 스토리는 박경식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페스트북(https://festbook.co.kr) 소개 

‘작가들이 크리에이터를 위해 만든 회사’. 2013년 설립된 페스트북은 총 500종이 넘는 출간물과 10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예술가와 예비 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마케팅 일원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구글AGT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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