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패션 관련 법인 설립이 가을들어 풍성하다. 지난 8월말부터 9월말까지 섬유 패션관련업에 법인사업자를 등록한 기업을 모두 142개사.

서울 광희동에서 편직물 도매업으로 자본금 38억원을 들여 설립한 제이엘챕터(대표 이주현)를 비롯, 서울 용산 신계동에서 자본금 9억원을 투입해 가방 및 기타 보호용 케이스 제조업으로 법인 등록한 데우스엑스마키나코리아(대표 박영준), 서울 가산동에서 자본금 1억5천만원으로 의류 패션소품 전자상거래업에 참여한 리타안(대표 안순지)이 참여했다.

그리고, 에스이스타일(대표 한상옥 의류, 잡화 수출입업), 윤쌍무역(대표 위리 YU,LI 의류, 가구, 가전, 생활용품 등 도소매업), 이카오(대표 윤걸 YINJIE 의류, 신발, 제화 관련 제품 디자인업), 도풍코리아(대표 탕신룽TANGXINLONG 의류 및 악세서리 도·소매업), 엘루르(대표 서준원 남녀용 겉옷 및 셔츠 도매업), 우현어패럴(대표 권우현 의류제조업)  트레이드에이드컴퍼니코리아(대표 슈리니킬 의류 도,소매업), 진화아이엔씨(대표 장승철 패션디자인 및 개발업) 등이 설립자본금 1억원으로 등록을 마쳤다.

지난 한달간 신설된 섬유패션 관련 신설법인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섬유패션 관련 신설법인
2024.8월말~9월말 섬유패션 관련 신설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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