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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R KOREA X 이팜헬스케어 MOU, 디지털 약국 '빨간약' 전파 협약 |
이번 협약은 약국 서비스 개선 사업을 기반으로 (주)3R KOREA 화상투약기 설치 확대로 주말, 심야시간 약국 이용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이 없도록 하고, 운영 시간을 늘리기 어려운 약국 또는 지방 소도시 약국 운영시간을 직, 간접적으로 돕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동시에 (주)이팜헬스케어의 '빨간약'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병원과 약국의 처방관련 편의성을 올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력 분야로는 관련 분야 '플랫폼' 홍보 및 마케팅 협조와 약국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한국 디지털 약국 전환 단체'를 기획 • 도모 하고자 한다.
'빨간약'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 폰으로 처방전을 찍어서 원하는 약국에 미리 보내면 더 이상 약국에서 기다릴 필요없이 스마트폰으로 약국에 처방전을 미리 접수하는 앱이다.
스마트폰으로 전문 약사와 1:1 실시간 상담하기가 가능하고, 밤늦게 갑자기 아플때 복약 또는 약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상담 게시판에 남기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 밤늦게 갑자기 아플때, 심야약국찾기를 이용하면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심야약국을 빠르게 안내 받을수 있다.
그리고, 밤늦게 갑자기 아이가 고열이 날때, 어느 정도의 약을 복용해야 하는지, 금기사항이 있는지 궁금할때 심야복약 상담에 문의하면 전문약사가 실시간으로 1:1 답변해 준다.
(주)3R KOREA 장호성 대표와 (주)이팜헬스케어 이복기 대표는 "이 협약에 따라 양 기업은 앞으로 약국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한국 디지털 약국 전환을 장려하고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있도록 많은 홍보 활동과 단체 활동을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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