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제공 : 홍현희 인스타그램


9월30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울 준범이가 3년째 쓰고 있는 로션 브랜드 모델이 되었어요 울 아기들 피부 소듕해♡”라는 글과 함께 준범이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준범이는 훌쩍 자란 모습으로 얼굴에 로션을 잔뜩 바르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예능 프로그램 및 SNS 채널을 통해 준범이 모습을 본 랜선 이모, 삼촌들은 심쿵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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