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M, 'K-BRANDING CONFERENCE 2024' 10월24일 개최
미디어로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선도하는 이데일리M이 K- 콘텐츠 산업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K-Branding Conference'를 10월24일(목) 09시부터 17시까지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살롱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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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이데일리M, 'K-BRANDING CONFERENCE 2024' |
첫 번째 콘텐츠 비즈니스는 '패션'이며, K-Branding Conference 2024 'Fashion in Content'에서 미디어, 비즈니스, 콘텐츠, 디자인 등 패션산업을 둘러싼 분야의 연사를 모시고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생생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게 된다.
이날 사회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이고, 곽예은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 대표가 '콘텐츠 브랜딩 시대, 패션 인 콘텐츠를 열며'의 주제 발표와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대표의 '글로벌콘텐츠가 이끌어가는 산업의 미래' 환영사와 성래은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의 '격변하는 패션업계, 새로운 도약을 향해' 축사로 컨퍼런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어서 로드리고 바실리카티 가르뎅 피에르가르뎅CEO의 '글로벌 브랜드가 한국 패션 시장을 주목하는 이유'와 조현민 (주)한진 사장의 '글로벌로 전진하는 패션물류의 길'의 강연이 있게된다.
뒤이어 안성은 브랜드보이앤파트너스 디렉터가 최정희 앤더슨벨 대표와 김성준 시몬스 부사장, 김리을 리을 대표를 패널로 '무형자산의 형성 ; 어떻게 브랜드 가치를 증진시키는가' 에 대해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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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이데일리M, 'K-BRANDING CONFERENCE 2024' |
오후 1시 부터는 '패션 인플루언서의 브랜딩'을 메인 테마로 고영대 무신사 스포츠본부장이 '와디의신발장, 최지희 에즈아이원 대표의 '진조크루와 함께 만든 스트릿캐주얼 브랜드'에 대한 강연을 하게된다.
그리고 콘텐츠 메이커와 관련해 김락근 인스턴트펑크 대표가 '초기 100억까지, 브랜드 성장전략은', 이성동 얼킨 대표가 '환경을 어떻게 생각하고 패션에 접목시킬 것인가'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오종철 안목고수 대표가 진행, 임정민 신세계그룹(시그나이트파트너스)투자총괄, 이봉진 XYZ PLUS대표(자라코리아 전 사장), 김채현 무신사파트너스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는
'투자전략 : 투자하고 싶은 브랜드의 3가지 조건'주제 발표가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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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이데일리M, 'K-BRANDING CONFERENCE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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