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랙스 맛집, 패션 플랫폼 '45번가' 통해 인기몰이
사진 제공 : (주)제이앤우 '오엔이(O.N.E)' |
2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패션플랫폼 '45번가'를 통해 안정적 성장을 하고있는 고감도 여성복 '오엔이(O.N.E)'는 제이앤우의 김하나 디렉터(이사)에 의해 론칭, 패션 인플루언서와 패션모델을 비롯 패션리더 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있는 브랜드다.
'오엔이(O.N.E)'는 30~40대 여성을 메인 타겟으로 설정, 슬랙스를 주축으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슬랙스 맛집'으로도 알려진 패션플랫폼 '45번가'는 연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두터운 단골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주)제이앤우 '오엔이(O.N.E)' |
김하나 제이앤우 디렉터는 "여성복 오엔이(O.N.E)는 고감도(High Sensitivity) 소재와 정제된 실루엣에 포커스를 두어 시간이 갈수록 가치를 높이는 룩을 지향하고, 완벽한 나만의 드레스룸을 완성시켜 줍니다. 2024년 FW 신제품으로 선보인 ST더블하프코트를 비롯해 텐션슬릿슬랙스, 하이넥캐시폴라등은 출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불황속에서도 두터운 단골 고객층의 사랑에 힘입어 더 성숙한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주)제이앤우 '오엔이(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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