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자아실현 완성'을 목표로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는 커뮤니티형 브랜드 예일(YALE)이 정통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스타일 커뮤니티 젠틀맨즈클럽과 함께, 오리지널의 품격을 담은 뉴 프레피 컬렉션을 선보이며 원조 아이비리그 룩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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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워즈코퍼레이션



예일은 미국 전역에서 아이비리그 룩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300년 전통의 명문 예일대학교의 시그니처 패션을 기반으로, '라이프웨어'를 중심으로 한 캐주얼룩과 아이비리그 룩, 올드머니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젠틀맨즈클럽은 국내 유일의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스타일 커뮤니티로, 대학교수, 건축가, 사회 복지사, 공무원, 변호사, 스타트업 대표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아메리칸 트래디셔널 스타일의 부흥을 목표로 모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 커뮤니티는 일본의 세컨드 매거진에도 소개되며, 전통 아이비리그와 프레피룩에 대한 탄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뉴 프레피 컬렉션은 9월 치노팬츠 컬렉션에 이어 블레이저와 케이블 니트라는 아이비리그 룩의 대표 아이템들로 구성되었으며, 컬렉션을 공개 직후 “예일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진정한 아이비리그의 정수를 담았다”라는 평가와 함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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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워즈코퍼레이션


“드디어 오리지널을 찾았다”라는 찬사는 예일 브랜드의 가치를 재확인시키며, 1701년 예일대학교 창립부터 이어져 온 역사와 전통을 현대 패션에 완벽히 녹여낸 결과를 증명했다. 

예일은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일상에서 쉽게 착용할 수 있는 편안한 소재와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데일리웨어를 제안하는 브랜드인 만큼, ‘일상 속에서도 쉽게 스타일링 가능한 정통 아이비리그 룩’을 실현하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누구나 접근 가능한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예일과 젠틀맨즈클럽이 함께 한 컬렉션은 예일의 무신사 브랜드 페이지와 예일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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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워즈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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