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전문기업 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 • 전혜진)가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디지털경영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바이와이제이,아틀리에나인, 로라로라
사진출처 : 바이와이제이 / (좌)아틀리에나인, (우)로라로라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주최로 생산성 향상 우수 기업 및 유공자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국가 생산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산성 향상 의지를 고양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행사는 11월7일 오후 3시~3시까지 한시간 동안 KFI타워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바이와이제이는 2006년말 여성복 인터넷쇼핑몰 나인걸로 시작, '아틀리에나인'과 '로라로라' 2개 브랜드로 올해 800억원 매출을 예상하는 중견 패션기업이다.  


아틀리에나인, 바이와이제이
사진 제공 : 아틀리에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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