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에브르(LOEUVRE)가 한남동에 팝업 스토어 L’ART DE VIVRE(아트 데 비브레)를 오픈한다. 


사진 제공 : 루에브르(LOEUVRE)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공예와 패션의 결합을 통해 예술적 비전을 제시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국내 공예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들과 함께 루에브르(LOEUVRE) 24 윈터 컬렉션의 수공예적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팝업 스토어 1층에서는 고유의 디테일과 우아한 실루엣, 고급스러운 소재와 색감을 통해 루에브르(LOEUVRE) 특유의 본질과 진정성을 담은 컬렉션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도 구매 가능하다. 

매장 2층은 공간의 깊이를 더하는 국내 공예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들과 그들이 생각하는 삶의 예술이 담긴 인터뷰를 감상하며 새로운 영감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루에브르(LOEUVRE)는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멤버스 대상 15% 할인과 방문 고객 대상으로 포스터 증정, 구매 고객 대상으로 팝업 기념 에코백 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그 외에도 기프트 제품과 할인 쿠폰이 들어간 럭키드로우 이벤트부터, 새해 소망과 가지고 싶은 루에브르 위시 아이템 기재 시 추첨을 통해 제품 증정하는 위시리스트 이벤트도 진행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한편, 루에브르(LOEUVRE) 한남 팝업 스토어는 24년 11월 23일 토요일부터 25년 1월 12일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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