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스페라투’ 제작발표회에서 ‘엠마 코린’이 착용한 맥퀸 드레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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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맥퀸(McQueen)


배우 엠마 코린(Emma Corrin)이 맥퀸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2025 봄 여름 컬렉션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4일 수요일, 런던에서 열린 영화 ‘노스페라투(Nosferatu)’의 제작발표회에서 엠마 코린(Emma Corrin)이 맥퀸의 레이스 트림이 있는 페일 옐로우 컬러 워시드 실크 쉬폰 소재의 하이넥 드레이프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레드카펫 룩을 완성했다. 

한편, 맥퀸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식 석상 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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