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H&M / 좌)나라 스미스 ,우)앤-소피 요한슨, 나라 스미스, 카트린 도이치 |
모델 겸 디지털 크리에이터인 나라 스미스(Nara Smith)는 세련된 실루엣과 메탈릭 장식이 돋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드레스를 입고 H&M의 여성복 디자인 책임자이자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인 앤-소피 요한슨(Ann-Sofie Johansson)과 H&M 스튜디오 컬렉션 디자이너인 카트린 도이치(Kathrin Deutsch)와 함께 레드카펫을 걸었다.
나라 스미스(Nara Smith)의 드레스는 세련된 이브닝웨어 파운데이션에서 영감을 받아 H&M 스튜디오 홀리데이 캡슐의 기존 스타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사진 제공 : H&M / 나라 스미스(Nara Smith) |
나라 드레스라고 불리는 이 반짝이는 드레스는 유선형의 트렌디한 실루엣과 강렬한 장식의 코르셋, 레드카펫을 위해 볼륨감을 더한 플로우링 스커트가 특징이다.
이 리미티드-에디션 스타일은 패션 어워드 직후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에 위치한 H&M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2월 3일부터 일부 국가의 hm.com에서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나라 드레스는 아래 국가의 H&M.com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 미국
가격 : EUR 299 / GBP 279.99
■ 피플게이트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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