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픽토(PICTO) |
미니멀리즘 기술과 디자인이 만든 개성있는 시계 브랜드 '픽토(PICTO)'는 가장 부드러운 이탈리아 송아지 가죽 소재로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가죽태닝 컬러 효과를 지닌 스트랩과, 얇고 가볍지만 강한 내구성에 심플하지만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데일리룩 부터 포멀한 수트까지 잘 어울리는 Mesh Band 스트랩이 특징.
사진 제공 : 픽토(PICTO) |
사진 제공 : 픽토(PICTO) |
특히,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픽토의 신제품 스트랩 '오션 고스트넷' 스트랩은 해양 폐기물을 업싸이클링하여 만들어진 예술품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이와함께 픽토(PICTO) 탁상시계와 벽시계는 극한의 미니멀과 미니멀 인테리어의 마침표로 소개되며, 시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된다.
사진 제공 : 픽토(PICTO) |
한편 픽토(PICTO®)는 덴마크 디자인 역사중 하나의 작은 조각으로, 1984년 스티븐 게오르그 크리스텐센(Steen Georg Christensen)과 엘링 안데르센(Erling Andersen)이 만들어졌다. 이 두 명의 디자이너는 시간을 전통적으로 인식하는 방식에 도전, 픽토그램(그림 문자)을 활용한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를 창작하기에 이르렀다.
■ 피플게이트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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