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요리 전문가 최지형의 ‘한우사골 백순대국’ 단독 구성 판매 


SK스토아(대표 박정민, www.skstoa.com)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특별한 식품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한국인의 소울 푸드인 순댓국,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 그리고 고급스러운 식재료인 랍스터다. 


사진 제공 : SK스토아


사진 설명 : SK스토아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특별한 식품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한국인의 소울 푸드인 순댓국,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 그리고 고급스러운 식재료인 랍스터다. 사진은 최지형 셰프의 ‘한우사골 백순대국’와 워커힐 고메 ‘캐나다 자숙 랍스터’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식품들을 통해 SK스토아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오늘 12월17일 저녁 17시31분, 최지형 셰프의 ‘한우사골 백순대국’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이북요리 전문가이자 ‘순대 오마카세 맛집’으로 잘 알려진 ‘리북방’의 최지형 오너 셰프가 직접 참여했다. 

최 셰프는 한 OTT 요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백순대국'은 한우 사골 육수의 진한 풍미와 선지 대신 채소와 고기로 가득 채운 백순대의 조화가 일품이다. 

SK스토아는 해당 제품이 최지형 셰프의 정통 레시피를 기반으로 깊고 진한 맛을 구현하여 고객들이 집에서도 편리하게 이북 요리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최지형 셰프와 같은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었던 최현석 셰프의 ‘한돈한우 직화스테이크’도 준비를 마쳤다. 

우리 돼지 한돈과 횡성축협한우로 빚은 직화스테이크는 19일(목) 오후 3시 31분에 선보일 예정이다. 

워커힐과 공동 기획한 ‘캐나다 자숙 랍스터’ 론칭 


워커힐 호텔과 공동 기획한 ‘캐나다 자숙 랍스터’는 12월19일 저녁8시31분에 한정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세계 최고의 랍스터 산지로 알려진 캐나다 북대서양 지역에서 5~6월에 잡은 최상의 랍스터로만 구성했다. 

고온의 스팀으로 찌고 급속 냉동한 자숙 랍스터로 가정에서 가장 조리하기 편한 600~800g의 로얄 사이즈로만 엄선했다. 

꽉찬 속살과 고소한 내장이 일품인 랍스터는 10분~15분만 조리하면 바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워커힐 고메 노하우가 담긴 특제 소스인 레몬스윗 칠리소스까지 함께 제공하여 연말연시 홈파티나 가족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도록 했다. 

SK스토아 신희권 커머스사업 그룹장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상품들로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 입맛을 만족시키고자 했다”며 “연말연시, SK스토아에서 준비한 특별한 식품들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지형 셰프의 ‘한우사골 백순대국’은 방송 중 구입시 다대기 4봉을 추가로 증정하며 ‘캐나다 자숙 랍스터’는 방송 중 구매시 10% 즉시 할인은 물론 구입 금액의 10% 적립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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