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결제부터 명품감정까지 올인원, 거래는 자유롭게 결제는 안전하게”
경찰청에서 발표한 지난해 중고 거래 사기 피해액은 1373억300만 원, 발생 건수는 7만8320건에 이르는 가운데, 플랫폼 전문기업 ㈜모딜이 실명인증 기반의 안전한 개인간 명품 직거래(C2C) 플랫폼 딜딜샵(Dealdealshop)을 론칭했다.
명품 직거래(C2C) 플랫폼 ‘딜딜샵(Dealdealshop)’ 론칭 |
딜딜샵(Dealdealshop)은 거래 물품 및 거래 과정을 이용자의 자유로운 1:1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한편, 거래대금 결제 및 지급은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는 안전거래 시스템으로 사기거래 및 개인간 분쟁 위험을 방지했다.
또한 명품 직거래 시 이용자가 원할 경우 전문가의 명품 감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명품 직거래(C2C) 플랫폼 ‘딜딜샵(Dealdealshop)’ 론칭 |
사기거래 · 개인간 분쟁방지에 최적화된 직거래 플랫폼 ‘딜딜샵(Dealdealshop)’
딜딜샵(Dealdealshop)에서의 거래 진행은 구매자와 판매자를 모두 고려한 거래과정이 주목된다.
명품 감정을 포함하는 ‘딜딜거래’ 시 구매자의 거래대금 결제 후 판매자가 물품을 검수센터로 발송, 딜딜샵(Dealdealshop)의 전문검수를 거쳐 진품일 경우 구매자에게는 물품이 배송되고 판매자에게는 거래대금이 지급된다.
가품으로 판정될 경우 상품은 판매자에게 반송되고 구매자가 결제한 거래대금은 반환된다.
딜딜샵(Dealdealshop)은 런칭을 기념해 전문 명품감정사의 ‘명품 감정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한다.
명품 직거래(C2C) 플랫폼 ‘딜딜샵(Dealdealshop)’ 론칭 |
채팅을 통한 자유롭게 거래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감정서비스 신청
단, 우선 감정품목은 시계와 가방에 한정되며, 200만원이상 구매시 적용되는 조건이다.
또한 개인이 원해서 거래와 상관없이 감정만 의뢰하는 경우에도 개런티 카드, 영수증 등 구성품이 없어도 정품 감정을 받을 수 있다.
감정을 맡긴 명품이 정품일 경우에는 딜딜샵에서 정품 확인서를 발급한다.
명품 직거래(C2C) 플랫폼 ‘딜딜샵(Dealdealshop)’ 론칭 |
라이브커머스 연계로 거래 기회 확대 예정
20여년간 국내외 기관 및 개인의 명품감정을 진행하고 있는 명품감정전문가 정진명 원장은 “개인간 명품거래에서 가장 문제되는 것이 거래자간의 신뢰와 진가품여부이다”라며 “채팅을 통해 충분히 소통되었다고 해도 실거래에 있어서 불안요소가 있기 마련인데 딜딜샵(Dealdealshop)은 개인실명인증과 안전거래시스템으로 불안감을 최소화하여 시스템의 개입은 최소화하는 한편, 거래대상자들이 원할 경우에만 감정신청을 하도록 한 것이 장점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딜딜샵(Dealdealshop) 관계자는 “딜딜샵은 거래자 서로간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거래가 이뤄지며, 별다른 감정요청 없이 거래가 이뤄지는 모든 경우, 딜딜샵(Dealdealshop)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거래확인서’를 발급하고 있다. 거래확인서가 진가품 여부를 나타내지는 않으나 제품의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로서 거래자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 피플게이트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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