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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의 정서가 물씬 깃든, 보다 일상적인 느낌의 돌체앤가바나의 2025 봄/여름 프리 컬렉션과 함께 진행되었다.
박상영 작가의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을 각색한 영화와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활약한 두 배우는 돌체앤가바나의 다채로운 옷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유롭고 능숙한 포즈, 섬세하고 진지한 눈빛으로 상황에 몰입한 그들은 다양하고 인상적인 장면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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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
밀라노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느긋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며 가지각색의 매력을 뽐낸 남윤수와 노상현을 보며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
이외에도 남윤수와 노상현의 절묘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더 많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 피플게이트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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