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롱샴(Longchamp) |
이날 서예지는 크림 컬러의 실크 블라우스와 깔끔한 플레어 실루엣 데님에 블랙 컬러의 토글 장식 핸들백을 매치하며 다가오는 봄이 기대되는 산뜻한 패션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하늘하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예지의 공항패션은 벌써 봄을 맞이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눈길을 끌었다.
서예지가 착용한 공항패션 속 가방은 롱샴의 ‘르 로조(Le Roseau)’ 탑 핸들백으로, 대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토글 장식이 포인트이며, 세련되고 우아한 라운드 디자인과 100% 천연 소가죽 소재로 제작된 것이 특징.
이외에도 블라우스, 데님 등 이 날 착용한 모든 의상 역시 롱샴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예지가 착용한 모든 제품은 롱샴의 SS25 컬렉션으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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