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미니멀리즘을 기반, 오간자 드레스와 레이어드 랩스커트 등 선보여 



로맨틱 빈티지와 클래식 무드의 여성복 브랜드 오버듀플레어(OVERDUE FLAIR)가 2025년 스프링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버듀플레어, OVERDUE FAIR, 여성복
사진제공 : 오버듀플레어(OVERDUE FAIR) 



이번 봄 컬렉션은 ‘The Sensitive Vintage’를 타이틀로 90년대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한 클래식 테일러링에 웨스턴 그런지 테마와 오버듀플레어(OVERDUE FLAIR)만의 로맨틱 빈티지 무드를 더해 센서티브 한 개성과 다양성을 선보이며, 무심하고 러프한 실루엣에 대비되는 풍성한 볼륨이나 시어하고 글로시한 소재, 파스텔컬러와 래디언트 레드, 브렛 그린 등 팬시한 포인트 컬러 팔레트의 믹스 매치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시즌 키 아이템인 인시젼 나일론 블루종 점퍼는 은은한 파스텔 톤 바탕에 투 톤의 포인트 컬러를 더한 컬러 콤비 배색 절개가 포인트로, 시어한 소재를 섬세하게 사용하여 시접이 비치는 부분까지도 미감이 더해질 수 있도록 고려하여 디자인된 제품이다. 


오버듀플레어, OVERDUE FAIR, 여성복
사진제공 : 오버듀플레어(OVERDUE FAIR) 



또한 오버듀플레어(OVERDUE FLAIR)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오간자 볼륨 미니 드레스와 시어 레이어드 랩스커트 등 특유의 글로시한 소재를 살려 로맨틱한 무드를 더해줄 수 있는 아이템을 출시해 다양한 제품과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기존 슬림핏 실루엣을 베이직한 핏으로 변형해 데일리 하게 착용하기 좋은 OF 베이직 티셔츠와 지난 24fall 시즌 인기 있었던 울 가디건과 동일 소재로 디자인을 변경한 V넥 루즈핏 가디건 등, 베스트 아이템에서 베리에이션 한 상의와 기본 데님 2종을 출시해 보다 활용도 높은 베이직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버듀플레어(OVERDUE FLAIR) 컬렉션 오픈 기념으로 오는 2월 16일까지 자사몰과 쇼룸에서 최대 1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overdue flair’ 카카오톡 채널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스프링 컬렉션 5% 추가 할인 쿠폰, 쇼룸 방문 구매 시 예약 배송 상품 한정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버듀플레어, OVERDUE FAIR, 여성복
사진제공 : 오버듀플레어(OVERDUE FAIR) 



또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시어 오간자 스트링 백’이 사은품으로 증정되며, 2월 7일부터 2월 9일까지 단 3일간 쇼룸 방문 시 시즌 인비테이션 기프트인 ‘빈티지 솝’을 일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이번 스프링 컬렉션은 2월 11일 29CM에서 진행되는 시즌 오픈 기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봄 신상품과 캐리오버 아이템까지 최대 30% 할인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overdueflai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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