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루이 비통 컬러 블라썸(Louis Vuitton Color Blossom)’ 컬렉션 공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파인 주얼리 컬렉션 ‘루이 비통 컬러 블라썸(Louis Vuitton Color Blossom)’의 새로운 변주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루이 비통(Louis Vuitton) 



이번 컬렉션에서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플라워가 다양한 형태와 크기, 색상으로 한층 더 우아하고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컬러 블라썸 컬렉션’은 2015년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깊은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태어났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조르주 비통(Georges Vuitton)이 1896년 고안한 모노그램 플라워를 볼륨감과 컬러를 활용해 더욱 풍부한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비하게 빛나는 화이트 마더 오브 펄과 핑크 마더 오브 펄, 강렬한 코넬리언 레드, 생기 넘치는 말라카이트 그린이 로즈 골드와 조화를 이루며, 오닉스의 깊이 있는 풍성함과 아마조나이트의 바닷빛 블루는 눈부신 옐로 골드와 함께 어우러진다. 

이 모티프는 시대를 초월하는 다채로운 디자인과 베리에이션을 통해 젬스톤의 아름다움에 가치를 더한다. 

루이 비통(Louis Vuitton)은 모노그램 플라워에 대한 창의적 탐구를 이어가며 ‘컬러 블라썸’에서 27가지 베리에이션을 선보인다. 

여섯 가지 천연 소재를 활용해 소트와르, 펜던트, 이어링부터 링, 브레이슬릿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단독으로도 착용 가능하지만, 레이어링 하여 다채로운 색상 조합으로 더욱 우아하고 세련된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 가능하다. 

새롭게 추가된 베리에이션은 ‘컬러 블라썸’이 지닌 역동성을 강조하며, 루이 비통 주얼리 컬렉션 중 가장 다채롭고 활용도 높은 컬렉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한다. 


사진 제공: 루이 비통(Louis Vuitton) 



루이 비통(Louis Vuitton) 1854년 이래 루이 비통은 혁신과 스타일을 결합하며 전 세계에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고, 항상 최상의 품질을 목표로 하며 생물 다양성을 보존해왔다. 

오늘날 메종은 우아하고 실용적일 뿐 아니라 창의적인 러기지, 핸드백, 액세서리를 통해 진정한 '여행의 예술(Art of Travel)'을 발명한 창립자 루이 비통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대담함이 루이 비통의 이야기를 만들어 왔다. 

루이 비통(Louis Vuitton)은 고유의 유산에 충실하면서 건축가, 예술가, 디자이너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왔고, 동시에 레디투웨어, 슈즈, 액세서리, 시계, 주얼리, 향수 등의 부문을 발전시켜왔다. 

이처럼 섬세하게 제작된 제품 들은 루이 비통이 지닌 정교한 장인정신에 대한 증거가 된다. 자세한 정보는 www.louisvuitton.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 피플게이트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