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프랑소와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요가강사 노루 • 작가 유지혜 • 뮤지션 코나 3인과 함께한 화보

레이어(대표 신찬호)에서 전개하는 프렌치 무드의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요가강사 노루, 작가 유지혜, 뮤지션 코나와 함께한 베이직 라인 화보를 공개했다.


마리떼프랑소와저버, MARITHÉ FRANÇOIS GIRBAUD, 요가강사 노루 ,  작가 유지혜, 뮤지션 코나
사진 제공: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이른 아침 요가로 하루를 맞이하는 노루의 고요한 시간을 시작으로 작가 유지혜의 글귀를 따라 비추는 따사로운 오후. 고요한 저녁, 음악 작업으로 하루를 여는 뮤지션 코나의 일상까지.

이번 화보는 ‘24HRS WITH MARITHÉ’ 콘셉트를 기반으로 24시간 동안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여성들의 삶을 담아냈으며 각자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마리떼 베이직 라인을 소개한다.

2025 봄 시즌 첫 선보이는 마리떼 베이직 라인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카디건, 반팔 티셔츠, 스웨트 쇼츠 등. 활용도가 높은 에센셜 아이템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또한 피부에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면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기본에 충실한 실루엣과 MARITHÉ 레귤러 로고 라벨 포인트로 쿨한 무드를 선사한다.


마리떼프랑소와저버, MARITHÉ FRANÇOIS GIRBAUD, 요가강사 노루 ,  작가 유지혜, 뮤지션 코나
사진 제공: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팬츠의 경우 마이크로 기장의 스웨트 쇼츠와 타이즈 형태의 슬림 쇼츠,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차별화된 룩을 제안한다. 실내외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마이크로 쇼츠와 핏 한 실루엣을 강조한 슬림 쇼츠는 일상 외 요가, 조깅과 같은 가벼운 운동 시에도 착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 할 코튼 스크런치, 롱 삭스 등 액세서리 라인도 함께 출시하여 다양한 베이직 아이템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디자이너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트렌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마리떼프랑소와저버, MARITHÉ FRANÇOIS GIRBAUD, 요가강사 노루 ,  작가 유지혜, 뮤지션 코나
사진 제공: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공식 스토어 http://marithe-official.com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rithe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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