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를 타겟팅한 감도 높은 패션 매거진 Y매거진, 3월 5일 17호 발행
Y매거진이 배우 이수혁과 함께한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이수혁의 반전 매력을 포착한 이번 화보는 내추럴한 무드와 치명적인 모습을 동시에 담아냈다.
'셀프 포트레이트'라는 테마 아래 카메라 앞에 선 이수혁은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몽환적이면서 야성미를 동시에 보여주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이수혁의 순수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슬리브리스 톱과 셔츠, 슈트 등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수혁은 다양한 배역을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제가 맡은 캐릭터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제가 이 캐릭터를 맡았을 때 어떤 점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고민해요. 요즘은 작품의 구성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잘 해내고 싶은 욕심이 커진 것 같아요.”라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신선한 모습을 선보인 이수혁은 영화 '시스터'(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스터'는 부잣집 딸을 납치한 두 납치범과 그들에게 붙잡힌 인질, 세 사람 사이의 감춰진 비밀과 진실을 추적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채업자이자 납치범 ‘태수’ 역을 통해 선보일 이수혁의 새로운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이수혁의 화보와 인터뷰는 Y매거진 17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수혁에 대해 알아보는 유튜브 인터뷰를 포함한 다양한 영상은 Y매거진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같은 SNS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큐레이션 플랫폼,
타인의 시선에 속박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 가치를 추구하는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큐레이션 플랫폼 Y매거진이 2021년 3월 30일 페이퍼와 디지털 매체를 동시에 론칭했다.
하이엔드 패션과 예술적 영감, 스트리트 문화를 동시에 아우르며 대중문화를 주도하는 스타들과 함께 찰나와 같은 유행을 불멸의 아름다움으로 기록할 Y매거진은 1990년 하이엔드 독자를 타깃으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런칭한 '노블레스'의 자회사에서 창간한 매체인 만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바일,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일상의 관심사를 발 빠르게 전달할 Y매거진은 디지털 플랫폼과 더불어 1년에 3회 스페셜 프린트본으로 발간, 소장 가치를 더하고 보다 몰입해 감탄하며 보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http://www.ynoblesse.com/ 혹은 인스타그램 @ymagazine_official 참조.
■ 피플게이트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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