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매거진 봄호, 배우 '문우진' 화보 공개

그놈은 흑염룡 • 검은 수녀들의 그 소년 


사진제공 : Y 매거진


Y 매거진이 배우 문우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수줍은 소년미부터 장난스러운 모습, 진지한 모습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평소 잘 착용하지 못했던 과감한 착장에 도전하며, 화보 촬영에도 연기만큼 열정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열혈사제2, 검은 수녀들, 트리거, 그놈은 흑염룡 등 바쁜 나날을 보낸 문우진은 인터뷰 도중 작년을 돌아보며 “2024년엔 정말 쉼 없이 작품을 찍기도 했고, 열혈사제2 로 SBS 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도 수상해 너무 뜻깊었죠. 또 중학교 마지막 학년이니 더욱 의미 있는 한 해였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연기에 대한 질문에도 “연기 학원은 아홉 살 때 몇 개월 다녀본 게 전부예요. 연기할 때 눈빛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배우들의 눈빛 연기부터 보고요. 카메라에 어떻게 하면 내 눈빛이 잘 담길지 고민해요. 예를 들어 언제 상대방을 바라보는 게 좋을지, 언제 눈을 깜빡여야 하는지, 언제쯤 눈물을 흘려야 하는 타이밍인지 등등요”라며 연습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다가오는 3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어 설렌다며, 공부가 요즘 최대 관심사라고 전한 문우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Y 매거진 17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Y 매거진,  문우진
사진제공 : Y 매거진



또한 문우진에 대해 처음 소개하는 유튜브 인터뷰부터 다양한 영상까지 Y 매거진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같은 SNS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큐레이션 플랫폼, Y 매거진 타인의 시선에 속박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 가치를 추구하는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큐레이션 플랫폼 Y 매거진이 2021년 3월 30일 페이퍼와 디지털 매체를 동시에 론칭했다. 

하이엔드 패션과 예술적 영감, 스트리트 문화를 동시에 아우르며 대중문화를 주도하는 스타들과 함께 찰나와 같은 유행을 불멸의 아름다움으로 기록할 Y 매거진은 1990년 하이엔드 독자를 타깃으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런칭한 노블레스의 자회사에서 창간한 매체인 만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바일,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일상의 관심사를 발 빠르게 전달할 매거진은 디지털 플랫폼과 더불어 1년에 3회 스페셜 프린트본으로 발간, 소장 가치를 더하고 보다 몰입해 감탄하며 보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http://www.ynoblesse.com/ 혹은 인스타 @ymagazine_official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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