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주크(ZOOC)' 29CM에 첫 입점

대현(대표 신윤황)에서 전개하는 모던 페미닌 캐주얼 브랜드 ‘주크(ZOOC)’가 여성 브랜드 패션 플랫폼 ‘29CM’에 첫 입점 소식을 알렸다.

3월 12일 브랜드 고유의 캐릭터를 가지고 동시에 새로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주크’는 29CM가 매주 수요일 입점하는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며 고객들에게 29%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수요입점회’에 참여, 세련된 감각을 지닌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수요입점회에서는 가디건, 스웨트셔츠, 자켓, 원피스, 스커트, 반팔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29% 쿠폰 포함)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 제공 = 주크(ZOOC)

더불어,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29CM 입점 기념 앵콜 기획전이 진행, 주크의 모든 제품들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그 외 다양한 이벤트로 마련되어 있다. 오는 20일까지 사진과 함께 29CM 내 리뷰 작성 시, 일정 인원을 선정해 주크 25SS 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쇼케이스 기간 동안 주크 25 SS 제품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게 주크 배색 자수 양말을 증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주크는 서울 베이스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 ‘더클로이스터(THE CLOISTER)’와 협업해 25SS 시즌 스페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Dual Self’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세련된 감각과 독창성을 지닌 주크 스타일에 더클로이스터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정교한 핸드메이드 감성이 더해진 제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현대 여성들을 위한 감각적인 아이템들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