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컨템포, '애프터아워즈(AFTERHOURS)' 일상 속 '살안타템' 제안

스튜디오컨템포(대표 박노현)가 여성복 브랜드 '애프터아워즈(AFTERHOURS)'에서 봄볕과 여름철의 강렬한 자외선 차단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살안타템’ 4종을 제안한다.

기온이 급상승하며 본격적인 초여름 준비가 시작되는 시점,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해 주는 이른바 '살안타템(살안타나+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 이에 일상에서 입기 좋으면서도 감도높은 아이템들을 전개하는 스튜디오컨템포가 '애프터아워즈(AFTERHOURS)' 강렬한 봄볕을 피할 수 있는 신상품을 전격 출시했다.

먼저, ‘라이트 셔링 윈드브레이커(Light Shirring Windbreaker)’는 발수 능력이 탁월한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 제품으로, 얇고 가벼워 한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여 다양한 계절에 오랜 기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총 세 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어 다양한 팬츠 및 이너류와 믹스매치하여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이미지 제공 : 애프터아워즈(AFTERHOURS)

가볍고 무심하게 입기 좋은 자켓을 찾고 있다면, '라이트 웨이트 자켓(Light Weight Jacket)’을 강추. 힙을 덮는 기장의 가벼움이 돋보이는 윈드브레이커 겸용 자켓으로, 생활방수는 물론, 카라와 허리의 스트링과 스토퍼 디테일로 실루엣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아웃도어에서도, 도시 속에서도 스포티한 무드의 데일리룩으로 손색없다.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가디건을 추천한다. '에코베로 브이넥 피티드 가디건(Ecovero V-neck FIitted Cardigan)'은 밑단 립을 길게하여 허리가 잘록해 보이는 실루엣을 연출하며, 얇은 원사로 단품은 물론 재킷 안에 이너로도 손쉽게 스타일링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드레시한 스커트에도, 데님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이 가디건은 여름날의 우아한 감도를 완성하는 열쇠가 되어줄 것.

이미지 제공 : 애프터아워즈(AFTERHOURS)

마지막으로, '썸머 스트라이프 셔츠(Summer Stripe Shirts)'는 오버핏의 스트라이프 셔츠로, 얇고 가벼운 소재감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착용 가능하다. 특히, 시원한 촉감이 특징인 블루 컬러와 얇고 찰랑거리는 것이 특징인 옐로우 컬러로 각 컬러마다 원단을 다르게 제작하였으며, 단추를 모두 오픈하여 다양한 이너 탑과 레이어드하면, 이보다 더 감각적인 여름은 없을 것이다.

한편, 애프터아워즈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스토어(afterhours.co.kr)와 인스타그램(@afterhours.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