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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섬유산업연합회 ‘양·포·동 프리미엄 소재관’ PIS2024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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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섬산련, 국내 K-패브릭(Fabric) 우수기업 12개와 함께 참가,  - K-패브릭의 우수성과 성장력 확인. - 경기도 양주, 포천, 동두천을 중심으로 글로벌 패션 섬유 산업 특구로 발전  사진 : PIS 2024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양.포.동 프리미엄 소재관 참가 이미지 경기섬유산업연합회(조창섭 회장) 가 프리뷰인 서울 2024(이하 PIS)에 참가해 K-패브릭의 우수성과 성장력을 확인했다.  양주, 포천, 동두천 글로벌 섬유, 가죽, 패션 산업특구 지역 내 12개 섬유기업과 함께 ‘양·포·동 프리미엄 소재관’을 구성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섬유패션산업의 중심이라는 가치를 확고히 했다.  특히, 3일동안 약 700건 이상의 수주 상담이 이뤄지는 등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보였다.  이번 ‘양·포·동 프리미엄 소재관’의 컨셉은 ‘다채로운 공존 (Multi Coexist)’으로, 각 기업의 시그니처 소재를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구조로 연출하여 각 기업 별 특성을 표현하였으며, (주)그린웨어, (주)영신물산, (주)웰텍, (주)에스엠텍스타일, (주)케이바이오텍, (주)일송텍스, (주)에스앤디코퍼레이션, (주)파텍스, 세양텍스타일, (주)제일화성, (주)와이제이글로벌, 삼운실업 등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사진 : PIS 2024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양.포.동 프리미엄 소재관 참가 이미지 참여 기업들의 주력소재 약 1000여종 전시되었으며, 고부가가치 소재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패션 컬렉션이 제작되어, 소재 특성에 맞는 트렌드 아이템 등을 함께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를 방문한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조창섭 회장은 “높아진 K-패션산업의 기초가 되는 K-패브릭의 발전과 다양함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며, 경기도에 소재하는 섬유산업기업들의 성장과 친환경소재 개발 등의 연구 결과를 보여주었다.  사진 : PIS 2024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양.포.동 프리미엄 소재관 참가 이미지 앞으로도 섬유패션산업의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인프라 구축과 비즈니스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