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GRITEE, Inc.) '위뜨(huit)', 프렌치 감성 ‘벨벳터치 & 글로시’ 겨울 헤비 아우터 제안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며 헤비 아우터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그리티(GRITEE, Inc.)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파리의 낭만을 가득 담은 올 겨울 시즌 신상 헤비 아우터 컬렉션을 소개한다. 위뜨의 2024 FW 겨울 시즌 헤비 아우터는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 다운 솜털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순간회복성, 필 파워, 경량성이 모두 뛰어나다. 이에 더해 극강의 겨울 추위에도 고급스러운 무드와 스타일리시한 핏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겉감의 소재와 디자인에도 중점적으로 신경 썼다. ▲위뜨, 2024 FW ‘벨벳터치 구스다운 크롭 점퍼’ (좌)와 ‘벨벳터치 구스다운 롱 점퍼’ (우). (이미지 출처=㈜그리티) #벨벳 특유의 고급스러운 광택과 부드러운 터치 감 돋보이는 ‘벨벳터치 구스다운’ 라인 위뜨가 올 겨울 새롭게 선보이는 ‘24FW 벨벳터치 구스다운’ 라인의 헤비 아우터는 ‘24FW 벨벳터치 구스다운 크롭 점퍼’와 24FW 벨벳터치 구스다운 미디 점퍼‘, 24FW 벨벳터치 구스다운 롱 점퍼’로 구성되어 있다. 벨벳 소재 특유의 고급스러운 광택과 따뜻하고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며, 어떤 옷과 스타일링해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성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은은한 광채로 얼굴까지 밝혀주는 글로시한 광택의 ‘글로시 구스다운’ 라인 이와 함께 위뜨가 선보이는 2024 FW 시즌 신상 ‘24FW 글로시 구스다운 미디 점퍼’는 고급스러운 광채가 느껴지는 은은한 광택감의 글로시 원단 소재가 특징이다. ▲위뜨, 2024 FW 시즌 ‘글로시 구스다운 미디 점퍼’. (이미지 출처=㈜그리티) 트렌디한 글로시 광택으로 착용 시 얼굴까지 밝혀준다. 엉덩이를 가리는 안정적인 길이감과 허리 뒤 라인에 자연스러운 밴딩 처리로 라인이 슬림 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 히든 후드 적용으로 한겨울 방한에도 용이해 실용적이다. 조혜선 그리티 상품기획 총괄 부사장은 “한 겨울 매서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