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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타일 X 오디너리피플, 서울컬렉션 콜라보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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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즈 컬렉션 최연소 진출 디자이너 장형철의 브랜드 ‘오디너리피플’ 이 셀럽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바 스타일 (VA STYLE)' 과 콜라보 상품을 출시 했다. 바스타일_오디너리피플 오디너리피플 대표 디자이너 장형철은 'Finally, A New Start' 프로젝트를 통해 마지막 여행에서 느꼈던 특별함과 기억,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도모하는 열정과 마음을 디자인으로 표현하고자 했으며, 이를 '23 서울 패션위크에서 'VA STYLE X ORDINARY PEOPLE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대표 상품은 ’Looney Tunes’의 Martin the Marvin 캐릭터를 활용한 로고가 이색적인 레이싱 유니폼 무드의 져지와, 절개라인의 포인트 컬러감을 강조한 티셔츠 제품 등이 있다. 해당 콜라보 컬렉션은 출시 전 선보였던 '23서울 패션위크 컬렉션부터 이미 많은 방송인과 인플루언서들에게 열광적인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민재 선수 및 월드컵 스타인 이용 선수 또한 착용을 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시훈, 박소미, 이환희 등 많은 팬덤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바 스타일 에서 VA CELEB 으로 활동 중인 셀럽들도 착용을 하며 이에 대한 관심을 대변했다. 바스타일_오디너리피플 장형철 오디너리피플 디자이너는 "영감을 얻고자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느꼈던 감정을 디자인으로 반영하여 소비자에게 다가가고자 했다" 며 "다양한 셀럽들의 다채로운 스타일로 디자인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인 바 스타일과 콜라보를 통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바 스타일 을 서비스하는 김영근 레딧컴퍼니 대표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특별한 디자인을 선사하는 대표 브랜드 오디너리피플과 콜라보를 통해 특별한 제품을 선보이고 싶었다" 며 "바 스타일에서 활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