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Adidas), 스피드 축구화 F50 어드밴스먼트팩 출시
손흥민, 메시, 레앙 등 선수들이 착용하는 스피드 축구화 F50 어드밴스먼트팩, 국내 발매 선수의 움직임 반영 기술, 소재, 디자인으로 게임 판도 바꿀 스피드 보여주는 것이 특징 7월5~7일 3일간 손흥민·박재범·정호연의 토크쇼, 풋살 토너먼트, F50 아카이브 전시 아디다스 F50 어드밴스먼트팩(Advancement Pack)은 현대 축구의 니즈에 맞춰 게임의 판도를 바꿀 스피드를 위해 향상된 새 기술을 탑재했다(사진=아디다스코리아)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코리아(이하 아디다스) 가 F50 ‘어드밴스먼트팩(Advancement Pack)’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며, 스포츠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제품 경험을 극대화하는 ‘오직 스피드를 위해’ 행사를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 F50 시리즈는 최상의 스피드를 선사하는 초경량 축구화 라인으로, 200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에게 사랑받아 온 제품이다. 아디다스 가 9년 만에 선보이는 F50의 ‘어드밴스먼트팩’은 게임의 판도를 바꿀 스피드를 위해 한층 향상된 기술력과 혁신적인 소재로 돌아왔다. 7월 3일 국내 공식 출시하는 아디다스 F50 ‘어드밴스먼트팩’은 최적화된 안정성을 제공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아웃솔인 스프린트프레임 360과 엔지니어링된 합성 소재의 경량 파이버터치 갑피, 그리고 갑피 위에 3D 텍스처로 가미된 스프린트 웹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제품이다. F50의 흰색 실루엣은 제품의 가벼운 특성을 드러내며, 측면의 레드와 블루 디테일은 선수들이 빠르게 지나갈 때 잔상과 같은 효과로 스피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이번 F50의 우먼스 모델은 여성의 발에 최적화된 특수 소재의 매우 부드러운 프라임니트 미드컷 칼라를 적용했으며, 이는 선수들 발과 발목 모양에 맞는 맞춤 핏을 제공해 착용 시 안정성과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아디다스 는 이번 F50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7월 5일부터 7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