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게이트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의 건강한 신체적, 정신적 활동을 이야기하는 커뮤니티형 브랜드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가 세븐틴의 승관과 함께한 ‘PART.02 부교수의 겨울방학’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 제공 :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특유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체육학과 부교수 승관의 겨울방학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지난 10월, 첫 번째 캠페인 'PART1: 부교수 임명식'이 큰 관심을 받은 데 이어, ‘PART2: 부교수의 겨울방학’에서는 겨울 방학에 맞춘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겨울 시즌에 맞춰 ‘부교수의 겨울방학’을 테마로 핍스 베어와 함께하는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승관이 베어 캐릭터와 함께하는 장면과 베어 그래픽이 돋보이는 노르딕 니트 후디 집업, 베어 키링이 포인트인 푸퍼 자켓을 통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을 선사하고,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소개한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는 체육학과라는 독특한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스포츠 종목과 관련된 콘텐츠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가 승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제공 :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특히, 승관을 단순한 브랜드 뮤즈가 아닌 ‘부교수’로 설정하며 브랜드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진정성과 독창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PHYPS) 담당자는 “지난 캠페인 이후 ‘세계관에 진심인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승관과 PHYPS 브랜드의 정체성이 만나 시너지가 극대화된 덕분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부교수 승관과 함께 다양한 세계관 콘텐츠를